가스펠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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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두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루카 24, 13-35)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바로 그날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순 스타디온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그들은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하였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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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사명을 부여하시다 (요한 20, 19-31) // 만화로 보는 부활주일 복음.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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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사명을 부여하시다 (요한 20, 19-31) // 만화로 보는 부활주일 복음.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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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부활하시다 (요한 20, 1-9) // 만화로 보는 부활대축일 복음.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그래서 그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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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부활하시다 (요한 20, 1-9) // 만화로 보는 부활대축일 복음.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그래서 그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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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평안하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셨다(마태 28, 1-10) // 만화로 보는 부활성야 복음. 안식일이 지나고 주간 첫날이 밝아 올 무렵, 마리아 막달레나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다.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났다. 무덤으로 다가가 돌을 옆으로 굴리고 그 위에 앉는 것이었다. 그의 모습은 번개 같고 옷은 눈처럼 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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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빌라도에게 신문 받으시다 (마태 27, 11-54) // 만화로 보는 주님수난성지주일 복음. 예수님께서 총독 앞에 서셨다. 총독이 물었다. “당신이 유다인들의 임금이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네가 그렇게 말하고 있다”그러나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당신을 고소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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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빌라도에게 신문 받으시다 (마태 27, 11-54)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예수님께서 총독 앞에 서셨다. 총독이 물었다. “당신이 유다인들의 임금이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네가 그렇게 말하고 있다”그러나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당신을 고소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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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라자로를 다시 살리시다 (요한 11, 1-45)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베다니아 마을의 라자로가 병을 앓고 있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 언니 마르타의 오빠였다. 마리아는 주님께 향유를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분의 발을 닦아 드린 여자인데, 그의 오빠 라자로가 병을 앓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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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우리도 눈먼 자라는 말은 아니겠지요?”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고쳐주시다 (요한 9, 1-41)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이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그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하느님의 일이 이 사람에게서 드러나려고 그리된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우리는 낮 동안에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