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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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사명을 부여하시다 (요한 20, 19-23)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거룩하신 아버지,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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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 (마태 28, 16-20) // 만화로 보는 주님승천대축일 복음.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 (마태 28, 16-20)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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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 (마태 28, 16-20)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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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시다 (요한 17, 1-11)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께서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아들에게 모든 사람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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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희는 그분을 알고 있다”
성령을 약속하시다 (요한 14, 15-21)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시어,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너희는 그분을 알고 있다.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머무르시고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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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그보다 더 큰일도 하게 될 것이다”
아버지께 가는 길 (요한 14, 1-12)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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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보다 더 큰일도 하게 될 것이다”
아버지께 가는 길 (요한 14, 1-12)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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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나는 문이다”
목자의 비유 (요한 10, 1-10)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멀쩡한 문을 놔두고 다른 데로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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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문이다”
목자의 비유 (요한 10, 1-10)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멀쩡한 문을 놔두고 다른 데로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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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스펠:툰]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두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루카 24, 13-35) // 만화로 보는 주일 복음. 바로 그날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순 스타디온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그들은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하였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