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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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민주항쟁 35주년 기념미사
2015년 5월 18일 월요일 오후7시. 광주대교구 남동 5.18기념 성당에서는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의 집전으로 5.18광주민주항쟁 35주년 기념미사가 진행되었다. 광주 남동성당은 1980년 5월 22일 당시 주임신부를 비롯해 광주의 유력한 민주인사들이 모여 시민들의 희생을 막기 위한 수습대책을 논의한 장소이다.기념미사 후에는 남동성당에서부터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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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단식기도회
“불의로 진리를 억누르는 사람들(…)에 대한 하느님의 진노가 하늘에서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 그들은 지혜롭다고 자처하였지만 바보가 되었습니다.” (로마 1:18,22)1. 올해 우리는 광복70주년을 맞이한다. 칠십년 간난신고(艱難辛苦)의 중심에 5.18 광주민중항쟁이 우뚝 서 있다. 해방 35년 만에 민중항쟁이 일어났고, 그 날로부터 다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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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 편지 : 저의 마음에도 조금은 봄이 온 것 같습니다.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84일차.저는 지금 우리 집에 있습니다.이틀 동안 우리 집에서 맘 편히 쉴 수 있을 겁니다.그리고 머지 않아 이 곳, 우리 집에서 길 위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을 겁니다.84일 동안 많은 것이 변한 것 같습니다.계절이 한번 바뀌었고, 차갑던 길에는 꽃이 피었습니다.그리고 저의 마음에도 조금은 봄이 온 것 같습니다.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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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카리타스 회장에 최초의 아시아인
▲ 루이스 타글레 추기경 ⓒ국제 카리타스국제 카리타스는 14일(바티칸 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 대주교장인 루이스 타글레 추기경을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했다. 아시아인으로서는 처음이다. 국제 카리타스는 세계 각국 주교회의 산하 사회복지 담당기관인 카리타스의 국제적 조직이다. 타글레 추기경은 태풍 등 자연 재해가 빈번한 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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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으로 올라가는 노동자들
▲ 택시노동자와 생탁노동자가 부산시청 앞의 고공 전광판 위로 올라가"인간답게 살고 싶다"라며 20여 일차 농성을 벌이고 있다.부산시청 앞, 고공 전광판 위로 두 노동자가 농성 중입니다. 택시노동자와 생탁노동자입니다. 길도 문도 없는 하늘 길 위의 두 노동자를 바라보는 것은 사람으로서 참으로 못할 일입니다. 김진숙 지도위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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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 편지 : 평생 동안 보고 싶을 우리 승현이.
2015년 5월 14일 목요일 81일차.천안시 신당새터3길 초입에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5월이 이렇게 더웠다니 새삼, 뜨거운 이 길 위에 엎드려 있는 저를 실감 합니다.30분 동안 절을 하면 진이 다 빠지는 것 같습니다.아플 만도 한데, 아프지 않은 이유는 우리 승현이 때문일까요.포기하고 싶을 만도 한데, 포기 하고 싶지 않은 이유도 우리 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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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송영호의 "여고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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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무효소송 속행을 촉구...광화문광장 단식투쟁
12일 광화문광장 도로변에서 정휴근(페이스북명 춘몽 46세)씨는 18대 대선무효소송 속행을 촉구하며 물과 소금만 섭취하는 극한 단식투쟁을 이틀째 계속하고 있다.봄비로 인해 쌀쌀한 바람이 불고 광화문 큰 길을 달리는 자동차 소음으로 인해 대화조차 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춘몽은 단식을 하는데, 음식물을 전혀 먹지 않고 오직 물과 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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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 편지 : 아빠와 저는 이렇게 79일을 살아 냈습니다.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79일차.세종시 소정면 대곡 삼거리에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이제는 표지판에 수원이 보입니다.전라도와 충청도를 지나 이제는 천안이 코 앞에 있습니다.아빠와 함께 기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많이 아플 줄 알았는데 아프기는 커녕 철 없는 누나는 조금 더 단단해 지고 가끔은 행복 하기도 합니다. 아빠와 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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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주 강정 소식
강정아 너는 비록 작은 고을이지만 너에게서 온 누리의 평화가 시작되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