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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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운쿨라 행진 4일째 소식 나눔
순례목적‥기억과 회개오늘의 순례장소‥해남 땅끝마을감추어진 에고가 서서히 고개를 드는가 보다. 우리의 순례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 딱 그 모습이다. 불볕더위의 극한상황에서는 그 누구라도 자신의 본 모습을 감출 수없는 것! 서로를 탓하기 보다는 기도하며 사랑하고, 기도하며 끌어안고, 기도하며 용서하고,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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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보좌주교 문희종 신부 임명
수원교구 보좌주교 문희종 신부 임명-서울대교구 손희송 보좌주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주한 교황대사관은 23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천주교 수원교구 문희종 신부(48, 세례명 요한 세례자)를 수원교구 보좌 주교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지난 14일 보좌주교로 임명된 서울대교구 손희송 신부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다.1966년 경기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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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운쿨라 행진 3일째 소식 나눔
도보순례 목적‥기억과 회개도보순례 장소‥고당공소~마명리아름다운 고당공소... 공소 신자들과 함께 주일미사를 드렸다. 신자수가 40명쯤 된다는 데 거의가 팔순이 지난 할머님들이셨다. 아이들은 딱 3명이란다. 주례신부님(김찬선) 강론 말씀에 신자들의 리액션이 얼마나 재밌던지 꼭 국악 한마당의 추임새 같다. 여러분의 주임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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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신상환 - 고반소요 "만약 원하는 일만 일어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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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지분류기, RCS 해킹 관련 점검 계획 없어
국가정보원 해킹프로그램 RCS(Remote Control System)과 관련, 선관위가 개표 때 사용하는 분류기의 제어용 컴퓨터에 대한 "특별한 점검 계획은 없다"고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밝혔다. 공직선거 개표 때 사용하는 전자개표장치(투표지분류기)의 해킹 우려에 대해서는 2012. 12. 14일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일도 있다. 권 전 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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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오후 7시 세월호 광화문 미사
▲ 1. 오후 6시 40분.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 오후 6시 51분. 미사10분전. 아직 볕은 따갑지만 하나둘씩 모여들어 250여 자리가 거의 찾다.▲ 3. 오후 6시 58분. 자세를 바로하고. 머리 숙여 그들을 생각한다.▲ 4. 오후 7시 1분. 마침내 미사가 시작됐다.▲ 5. 오후 7시 7분. 세월호의 진리는 결국 밝혀질 것이다. ▲ 6.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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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전문] 민주민생 진도행동
진도군이 최근 세월호가족대책협의회에 공문을 보내, 8월초부터 팽목항 방파제에 걸린 리본 등을 철거하겠다고 통보한 사실에 대해 진도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진도군의 일방적인 철거 통보는 앞서 제출된 ‘진도 팽목항 주민대표 김00 외 33명’ 이름의 진정서에 따른 민원처리 행정조치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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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운쿨라 행진 2일째 소식 나눔
도보순례 2일째순례목적‥기억과 회개순례방향‥진도성당에서 해남 사교마을까지(18km)아침에 일어나보니(진도성당 여행자 숙소) 바나나랑 귤이 박스 채 배달되어 있었다. 우리는 그저 성당에서 아이들 캠프 가나보다 했었는데 글쎄 일행 중 정정님(아네스) 사돈께서 하루종일 먹고도 남을 만큼의 찰밥이랑 과일을 그 이른 아침에 가져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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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횃불, 안중근 토마스 2
최근 국정원의 해킹팀 도감청 프로그램 사건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국정원 태생이 독재자 박정희의 수족으로 국민 탄압과 살인 고문으로 악명 높았던 중앙정보부였기에 사악한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는 형국이다. 국정원은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거나 자체 개혁하기가 어려운 집단이기에 대한민국 민주주의 걸림돌이며 장애물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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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프레스, 연대 필요성 강조
교회쇄신을 목표로 출범한 가톨릭프레스가 18일 첫 워크숍을 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연대의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합정동 마리스타 교육관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평신도가 교육시켜야 할 대상이 아니라 가톨릭 공동체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교회와의 연대를 통해 교구와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