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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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당 안에 들어와
노동인권탄압 문제 등을 해결해 달라며, 인천성모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천주교인천교구 최기산 주교와의 면담을 요청하러 가는 사람들을 경찰이 막아섰다. 경찰병력은 성당 입구와 안쪽에서 사람들을 막아섰고 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8월 19일 오후, 전국보건의료노조 조합원 등 200여 명은 인천성모병원 문제를 인천교구 교구장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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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창작 : 08월 25일
분단의 악몽 가끔 악몽을 꾼다.고향에 갈 수 없는 악몽이다.날짜가 한참 지났음에도전역신고를 끝낸 군인은집으로 향하지 못하고 있다.보내주지 않는다. 깜깜한 병영을 헤매며고향에 보내 달라고 애원을 해봐도아무도 돌아보지 않는다.몸서리를 치면서 잠에서 깬다.눈을 떠도 악몽이다.아직 분단이 끝나지 않았다.최전선은 전쟁을 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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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는 서구 신학 아닌 아시아 신학을
아시아에서는 서구 신학 아닌 아시아 신학을 -7월 인도에서 첫 번째 범아시아 가톨릭 윤리신학자 회의 열려-다문화· 다종교인 아시아에서의 가톨릭 윤리신학 하기 토의-아시아 주교에게 필요한 것은 순수 신학 아닌 지역인들의 일상 경험 첫 번째 범아시아 가톨릭 윤리신학자 회의가 지난 7월 인도의 방갈로르에서 열려, 아시아에서의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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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304명 기억, ‘2학년 교실’ 낭독회
세월호 사건으로 돌아오지 못한 304명의 희생자를 기억하는 304낭독회가 ‘2학년 교실’을 주제로 21일 안산 단원고에서 열렸다.416가족협의회 기억저장소 ‘기억과 약속의 길’ 열두 번째 낭독회는 세월호 사건 500일 추모주간을 기념해서 이날 오후 4시 16분에 시작했다.이날 낭독회는 세월호 유가족과 단원고 학생 등 세월호 사건을 기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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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신상환의 고반소요 "지뢰밭을 건너자 저 '푸른 초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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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횃불, 안중근 토마스 4
일제 강점기에서 순교자의 맥을 이어준 이들은 고난 받는 민족과 함께한 신도들이었다. 반면에 주교와 신부들은 일제의 조선 식민지 지배를 합법적으로 인정하며 총독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 대부분의 성직자들은 순교자들과 결별하고 불의한 압제자의 수족이 되어 일제에 철저히 봉사하였다. 한국교회의 주교들이 총독부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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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창작 : 08월 22일
모든 폭력은 악랄하며 모든 죽음은 슬프다.자유는 무엇인가 스스로 목숨을 버릴 만큼 정의를 갈망하는 것이다. 그러나 죽음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 누가 죽음을 기뻐하랴 살아남은 그대여 슬퍼하는 자는 위로를 받을 것이 숨이 끊어지는 날까지 이 날을 슬퍼하며 눈물을 쏟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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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직선제’ 투신 부산대 고현철 교수 영결식 엄수
‘총장 직선제 사수’를 외치고 투신한 부산대 고현철(54) 교수의 영결식이 21일 오전 부산시 장전동 부산대 10·16 기념관에서 엄수됐다. 고 교수는 지난 17일 오후 3시경 부산대 본부 건물 4층 국기 게양대에서 총장 직선제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총장은 약속을 이행하라”고 외친 후 투신해 숨졌다.부산대 김재호 교수회장은 추도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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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 돈벌이 경영 구체적으로 밝혀
ⓒ 이완규보건의료노조는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성모병원의 돈벌이 경영 실태를 내부 문건을 인용해 구체적으로 밝혔다.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인천부천지역본부는 이날 오후 2시 인천시 구월동 인천YMCA에서 ‘7·28 국회 토론회 관련 인천성모병원의 질의에 대한 공개답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앞서 병원 측은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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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구형
8월 19일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에서는 밀양송전탑 반대운동과 관련해 기소된 18명의 주민에 대한 38건의 사건이 병합된 결심공판이 진행됐다. 밀양송전탑 반대운동에 연루되어 기소된 사람은 모두 65명으로 이날 공판은 기소된 사건 중 가장 큰 규모의 결심공판이었다. 이들 주민들은 주로 한전의 공사 진행을 막은 혐의(업무방해), 공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