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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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사제연수회 : 해방신학의 역사 1
※ 2015년 9월 16과 17일 마산교구 교육관에서 열린 마산교구 사제연수회에서 가톨릭프레스 김근수 편집장이 3회 강연한 내용을 6회에 걸쳐 싣는다. 해방신학의 역사를 보는 것은 남미 사제들의 삶과 행동을 이해하는 배경중 하나겠다. 남미와 한국의 상황은 같지 않지만 비슷한 부분도 적지 않다. 남미 사제들의 삶과 행동을 관찰하는 것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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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사제연수회 : 예수의 제자교육 2
※ 2015년 9월 16과 17일 마산교구 교육관에서 열린 마산교구 사제연수회에서 가톨릭프레스 김근수 편집장이 3회 강연한 내용을 6회에 걸쳐 싣는다. 하느님나라와 십자가예수는 갈릴래아에서 하느님나라의 기쁨을 선포했다. 예수는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의 슬픔을 선포했다. 예수는 예루살렘 가는 길에서 자기희생이라는 주제로 제자교육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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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사제연수회 : 예수의 제자교육 1
예수의 제자교육은 성공하였는가 실패하였는가. 예수의 위기, 제자들과 갈등, 예수의 노선 변화 등을 분석하여 예수를 따르는 참 제자의 길을 알아본다. 예수의 제자교육의 주제는 뚜렷하다. 메시아는 희생자라는 말이다. ‘희생자 메시아’의 모습은 예수가 인류에게 선사한 아름다운 진리이다. 제자들은 예수의 이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고 받아들이지도 못하였다. 예수를 떠났던 가난한 사람들도 이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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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소통, 주교는 불통?
천주교 인천교구가 소유하고 재단법인 인천교구천주교회유지재단이 운영하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하 인천성모병원)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하 국제성모병원)이 계속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두 병원에 대해 의혹이 일거나 노조측이 제기한 문제는 재판 결과 등을 좀 더 지켜보기로 하자. 적어도 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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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 가난한 사람들의 현대문명 비판
프란치스코 교황의 새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한국어판이 9월 1일자로 천주교주교회의에 의해 나왔다. 6장, 246항, 2개의 기도문으로 구성된 회칙 “찬미받으소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환경과 생태 문제를 주제로 삼고 있다. 환경과 생태 위기 탓에 지구와 인류의 미래가 비관적인 현재 상황에서 회칙은 큰 관심을 모았다. 온전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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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00일과 한국천주교회
오늘 세월호 참사 500일이다. 세월호 1주기인 지난 4월 16일 창간된 가톨릭프레스는 500일을 맞는 감회가 남다르다.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하느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린다.세월호 진상은 속 시원히 밝혀졌는가. 예라고 답할 수 없다.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한 4·16연대는 “참사 1주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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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사제였나?
예수에 대한 여러 호칭 중에서 복음서는 하느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 그리스도를 특히 강조하였다. 그런데 히브리서는 예수를 대사제로 표현하였다. 우리는 사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사제들은 여기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 대사제는 예수의 활동을 언급하기에 적절한 호칭중 하나로 히브리서에 소개되었다, 구원 중재자로서 예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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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1주년: 추락하는 교회의 영성! 날개는 있는가?
작년 2014년 교황 방한을 얼마 앞두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꽃동네 방문 반대’ 시위가 작은 예수회 수도자들에 의해 불거졌다. 장애인 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작은 예수수도회 총원장 박성구 신부가 2014년 5월 20일 청운동 교황청 대사관 기자회견장에서 양심선언을 했다. 그는 이미 이전 3월중에 충북 음성 꽃동네 정문 앞에서 30여 명의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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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1주년: 한국 가톨릭교회의 순교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다섯 번째 - 한국 가톨릭교회의 순교문제를 바라보는 시각]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윤지충과 123위 시복식' 미사에는 전국 교구에서 올라온 17만 여명의 가톨릭 신자들 외에도 세월호참사 희생자 유가족 600여 명을 비롯해 약 100만 명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강론에서 "한국의 천주교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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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남대주교센터, 부끄럽다
8월 16일 충북 음성 꽃동네가 '노기남바오로대주교센터' 축복식을 했다. 신생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이라고 한다. 꽃동네 설립자 오웅진 신부는 "정진석 추기경을 모시고 노기남바오로대주교센터를 축복해 기쁘다"며 "생명에 관심이 많은 노기남 바오로 대주교의 이름을 붙여 축복식을 했다"고 말했다.정진석추기경은 이날 미사를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