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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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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소 분리 검찰개혁이 놓친 문제와 해법
검찰개혁의 상징이었던 검찰청법 폐지법안과 함께 공소청 신설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처 신설법안이 드디어 지난 3월 25일 국회를 통과했다. 대통령에게만 충성하며 국가와 사회에 군림해온 무소불위 검찰청이 공소청과 중수처로 완전히 쪼개져서 곧 박물관으로 사라질 것이 국민의 이름으로 확정된 셈이다. 수사와 기소가 조직적으로 분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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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과 양심'주제로 가톨릭 ‘교회와 세상’ 강연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0회 가톨릭 ‘교회와 세상’ 강연회가 오는 10월 27일(월) 오후 2시부터 명동 가톨릭회관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명령과 양심’이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실제 사회 현장에서 마주하는 ‘명령’과 ‘양심’의 충돌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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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소 분리 검찰개혁이 놓친 문제와 해법
검찰개혁의 상징이었던 검찰청법 폐지법안과 함께 공소청 신설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처 신설법안이 드디어 지난 3월 25일 국회를 통과했다. 대통령에게만 충성하며 국가와 사회에 군림해온 무소불위 검찰청이 공소청과 중수처로 완전히 쪼개져서 곧 박물관으로 사라질 것이 국민의 이름으로 확정된 셈이다. 수사와 기소가 조직적으로 분리된...
세계교회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
국제가톨릭
교황 레오 14세
“예수는 전쟁하는 이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
레오 14세 교황이 지난 29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 미사에서 예수를 “평화의 왕”으로 강조하며, 전쟁과 폭력에 대한 단호한 메시지를 전했다.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봉헌된 미사 강론에서, 폭력이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평화를 선택하신 예수를 묵상했다.“그분은 다른 이들이 폭력을 부추기는 동안에도 온유함 속...
연재
새로운 사유
지성용 칼럼
홍성남 칼럼
최종수 칼럼
설희순 칼럼
이기우 칼럼
이원영 칼럼
편집자 칼럼
가스펠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닿았다
부활 제2주간 토요일 (2024.04.13) : 사도 6,1-7; 요한 6,16-21초대교회에서 사도들과 신자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유다 이스카리옷의 자리를 채울 사도를 선출하는 일이었습니다. 마티아가 뽑힌 이 보궐선거 다음에 사도들과 신자들이 두 번째로 한 선거가 부제 직무를 신설하고 스테파노를 비롯한 일곱 명의 부제를 선출하고 그들에게 사도들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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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대한민국에서 검사로 산다는 것
하늘의 천사가 나타나 흔들어 깨우면서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엘리야가 깨어보니 머리맡에, 불에 달군 돌에 구워낸 과자와 물 한 병이 놓여 있었다. 천사가 다시 와서 그를 흔들어 깨우면서 “갈 길이 고될 터이니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그는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 사십 일을 밤낮으로 걸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1열왕 19장)
가프 Pick
가프 Pick
2027년 세계청년대회, 어디로 가야하나?
2027년 서울에서 열릴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는 단순한 종교 행사가 아니다. 그것은 글로벌 복합위기(polycrisis)와 문화적 희망 서사가 교차하는 역사적 기점이자, 청년 세대가 새로운 글로벌 비전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다.분열의 시대, 청년은 어디에 서 있는가오늘날의 청년 세대는 경제·정치·사회가 동시에 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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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사람, 왕을 파는 사람
- (지성용) '기억'이 우리를 구원하는 방식
1,600만 명의 시민이 영화관을 찾았다. 569년 전 죽은 단종(1457)을 2026년의 국민들은 왜 다시 기억의 수면 위로 끌어올렸을까. 프로이트와 융의 통찰을 빌리자면, ‘억압된 것은 반드시 회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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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전쟁하는 이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
레오 14세 교황이 지난 29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 미사에서 예수를 “평화의 왕”으로 강조하며, 전쟁과 폭력에 대한 단호한 메시지를 전했다.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봉헌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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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보다 무관심, 갈라지는 한국의 종교 지형
한국 사회의 종교 지형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져 온 탈종교화 흐름 속에서 종교인 비율이 소폭 반등했지만, 동시에 종교에 대한 무관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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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회
수사·기소 분리 검찰개혁이 놓친 문제와 해법
(곽노현) 인사권·기소권·전관비리 ··· 검찰개혁이 비껴간 핵심들
왕과 사는 사람, 왕을 파는 사람
(지성용) '기억'이 우리를 구원하는 방식
한강하구 북한 땅에 국제기구도시를 세우자
(이원영) 평화는 선언으로 오지 않는다
민치제(民治制)를 병행해야 민주주의가 완성된다
(이원영) 두 번의 촛불혁명이 가리키는 민주주의의 길
호감보다 무관심, 갈라지는 한국의 종교 지형
종교인 비율 소폭 반등, 그러나 “무관심의 시대” 심화
국방의 개념, 안보철학을 재정립해야 할 때
(이원영) 천궁2가 말해주는 것... 한미군사훈련도 바뀌어야
세계교회
“예수는 전쟁하는 이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
레오 14세 교황, 주님수난성지주일 미사에서 ‘평화의 왕’ 강조
레오 14세 교황, “무기를 내려놓게 하는 평화를 향하여”
1월 1일 세계 평화의 날 맞아 교황 담화 발표
뉴욕대교구장 교체···미국 가톨릭교회 향방을 둘러싼 시선
교황, 돌런 추기경 사임 수용하고 힉스 주교 임명···외신 “사목 중심 인사” 평가
미국 가톨릭 주교단, ‘이민자 무차별 추방 반대’ 성명 발표
- 정치적 사안에 이례적으로 강경한 입장 발표
"고리대금은 인간 마음을 부패시킨다"
교황 레오 14세, 경제적 약자 보호 강조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전문] 2025년 제5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담화
연재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닿았다
[이신부의 세·빛] 스테파노의 부제 직무
[가스펠:툰]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부활 제3주일 :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신부의 세·빛] 새로운 세상, 새로운 인간
[가스펠:툰]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부활제2주일 :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새로운 존재방식, 이것이 부활입니다
[이신부의 세·빛] 파스카 성야, 삼중의 대화
[가스펠:툰] 그제야 보고 믿었다
주님부활대축일 :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가프_Pick
2027년 세계청년대회, 어디로 가야하나?
(지성용) ‘글로벌 K-Spirituality’를 제안한다
2027년 서울에서 열릴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는 단순한 종교 행사가 아니다. 그것은 글로벌 복합위기(polycrisis)와 문화적 희망 서사가 교차하는 ...
위기의 청년, 극우화의 그림자
(지성용) 무엇이 그들을 극단으로 내모는가?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는 20-30대 청년남성층에서 나타나는 극우화 현상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것...
“낮은 자와 함께한 주교”··· 성모승천대축일에 선종
유경촌 주교 선종… 18일, 명동성당서 장례미사 봉헌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경촌(티모테오) 보좌주교가 8월 15일 0시 28분, 지병으로 투병 끝에 서울성모병원에서 선종했다. 향년 63세였다. 유 주교는 평소에...
대한민국,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이신부의 세·빛] 진리로 거룩해지리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2025.06.04) : 사도 20,28-38; 요한 17,11-19국민 주권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
교황 레오14세, 베드로 광장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 만나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
레오 14세 교황이 지난 21일(현지 시각)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 알현에서 한국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직접 만나 위로의 말을 전했다....
저스티스
천주교 신자라 미안하다는데, 정작 책임자들은…
충주성심맹아원사건, 방송 후 주희 엄마아빠를 다시 만났다
지난 7월, < 가톨릭프레스 특별보도팀 저스티스 >는 충주성심맹아원에서 발생한 열한 살 주희양 의문사 사건에 집중했고 사건발생 후부터 지금까...
‘저의 큰 탓이옵니다’하는 가톨릭은 어디로…
수녀님, 우리 딸은 왜 죽어야 했나요? ④
"주희 뿌려준 곳에 있는 돌이라도 하나 집어오고 싶어요. 그곳은 주희 일부분이나 마찬가지잖아요. 내 침대 맡에 두고 ‘죽을 때까지 같이 산다'는 ...
“주교님께서 변호사를 선임하여 답변서를 제출한 상태”
수녀님, 우리 딸은 왜 죽어야 했나요? ③
피고인 측은 꽃동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등이 법률자문을 구하는 로펌 변호인단을 선임했다. 원장수녀는 “저희가 2013년 3월 7일에 소장을 받았고, ...
가스펠툰
[가스펠:툰]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가스펠:툰]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가스펠:툰] 그제야 보고 믿었다
[가스펠:툰]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가스펠:툰] “그를 풀어 주어 걸어가게 하여라.”
[가스펠:툰] "우리도 눈먼 자라는 말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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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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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검사로 산다는 것
(지성용) 역사의 한복판, 광야에서
“바이러스 걸려 죽기 전에 굶어 죽지 않아야죠”
< 민들레국수집 >이 코로나를 대하는 자세
우리는 신앙인, 그리고 페미니스트입니다.
크리스천 페미니즘 운동 ‘믿는페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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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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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 북한 땅에 국제기구도시를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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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존재방식, 이것이 부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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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부의 세·빛] 파스카 성야, 삼중의 대화
[가스펠:툰]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부활제2주일 :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한강하구 북한 땅에 국제기구도시를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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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사람, 왕을 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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