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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리타스, 우크라이나에 긴급구호기금 지원 결정해 - 미화 30만 달러…긴급대피소, 식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
  • 문미정
  • moon@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22-03-07 13:50:55
  • 수정 2022-03-07 13: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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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구호 현장 (사진출처=폴란드 카리타스)


한구천주교주교회의 공식 국제개발협력기구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사장 정신철 주교)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발생한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위한 긴급구호기금 미화 30만 달러(3월 초 환율 기준 약 3억 6천만 원,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지정기탁기금 1억 원 포함)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긴급구호기금은 우크라이나 카리타스를 통해 전쟁 피해자들을 위한 긴급대피소 제공, 식량 지원, 급수 및 위생 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정신철 주교는 “전쟁이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기도한다”며 “평화가 하루라도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전쟁으로 인하여 상처 받은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기를 바라고,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카리타스는 지난 2월 26일 긴급구호 요청서를 발행했으며,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을 비롯해 전 세계 카리타스 회원기구들의 신속한 지원으로 일주일 만에 230만 유로 이상의 긴급지원금이 모인 상황이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국제 카리타스의 정회원 기구이며, 후원회원들의 후원금과 해외원조주일 특별 헌금으로 해외원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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