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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새로운 모습5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34. 치유와 기적 4
  • 김유철
  • edit@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21-10-05 14:45:38
  • 수정 2021-10-05 14: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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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한 발 그는 나아가고 있다.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광야에서 유혹에 맞서며

갈릴래아에서 제자들을 만난 후

길 없는 길의 여행을 시작한 그 였다.


결론과 같은 산상수훈

가난한 자를 향한 진복팔단

간절한 당부를 민중들에게 전하며

보이지 않는 사랑을 

보이는 치유로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그리고 이루어졌다!



마태8,16~17 : 많은 병자를 낫게 하시다 


저녁이 되자 사람들이 귀신들린 이들을 많이 예수께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는 말씀 한마디로 영들을 쫓아내시고 앓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리하여 이사야 예언자를 시켜 "그분은 몸소 우리의 병고를 떠맡으시고 질병을 짊어지셨다"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필진정보]
김유철(스테파노) : 시인.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집행위원장. <삶예술연구소>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한국작가회의, 민예총, 민언련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집 <천개의 바람> <그대였나요>, 포토포엠에세이 <그림자숨소리>, 연구서 <깨물지 못한 혀> <한 권으로 엮은 예수의 말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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