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5.05.03 토
26일 소희숙 스텔라 수녀 항소심 재판이 서울 남부지방법원 제408호 법정에서 열렸다.
소 수녀는 제주도 강정평화마을을 위해 앞장서서 평화의 행진를 하던 중, 다른 주민들과 함께 경찰들에게 진압을 당하는 과정에서 연행하는 여경 손가락을 물어 재판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