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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개도 이유없이 물진 않습니다.
  • 이완규 기자
  • 등록 2015-06-26 14:21:55
  • 수정 2015-06-26 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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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소희숙 스텔라 수녀 항소심 재판이 서울 남부지방법원 제408호 법정에서 열렸다.


소 수녀는 제주도 강정평화마을을 위해 앞장서서 평화의 행진를 하던 중, 다른 주민들과 함께 경찰들에게 진압을 당하는 과정에서 연행하는 여경 손가락을 물어 재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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