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5.05.09 금
오늘(25일) 故 백남기 선생에 대한 부검 영장 기한이 만료되는 가운데, 전국에서 모인 농민과 학생들, 천주교 사제와 수녀를 비롯한 종교인들과 시민들이 경찰의 강제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집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