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5.05.05 월
열사여, 정의·평화·사랑의 불로 어둠을 밝히소서
19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정동 작은형제회 한국관구 수도원성당에서 봉헌됐으며, 이날 열사의 유족들과 시민활동가, 수도자, 평신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