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5.05.05 월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 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27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협상 무효 예술 행동'이 열렸다. 추운 날씨에도 예술인들과 소녀상 지킴들, 시민들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