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5.05.05 월
28일 전국 13개 교구에서 박근혜 정부의 폭력을 고발하는 동시다발 시국미사가 열렸다.
"하느님을 닮은 인간은 폭력에 의해 결코 길들여질 수 없고 죽일 수는 있어도 지배할 수는 없다는 것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