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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땅이 주는 것은 모든 이의 것이다
  • 함정태 신부
  • 등록 2015-12-15 10:00:15
  • 수정 2015-12-15 1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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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고 남은 이삭을 주워서도 안된다. 가난한 이와 이방인을 위하여 남겨 두어야 한다.





[필진정보]
함정태(가시아노) : 베네딕토회 왜관 수도원 사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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