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켈란젤로(Michelangelo)`의 `피에타(Pieta)`,1498-1499, 대리석, 174 cm × 195 cm, `피에타 소성당(Chapel of Pieta)`, `성 베드로 대성당(Bascilica di San Pietro Vatican)`, Rome, Italy
천재작가 미켈란젤로가 24살에 완성하고, 작품 가운데 유일하게 자신의 서명을 남긴 피에타상.
고통 속에 숨을 거둔 그리스도와 그를 품에 안고 있는 어머니 마리아에게서 사람들은 어떤 감정을 느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