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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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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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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6.30)
- 뒤를 돌아다보다 소금 기둥이 되어 버렸다.(창세 19,26)
- 2015-06-30 09: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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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6.29)
- 그들의 가르침을, 저희가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 2015-06-29 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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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6.28)
- 괴롭히자는 것이 아니라, 균형을 이루게 하자는 것입니다.(코린2서 8,13)
- 2015-06-28 10: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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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기고] 한국 교회의 골든타임
- ※가톨릭프레스 [기고]에는 독자로부터 기고된 글을 게시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반론 등을 제기할 경우 언제든 게재할 방침입니다. 무엇인가 잘못되어가고 …
- 2015-06-28 1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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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6.27)
- 주님이 못 할 일이라도 있다는 말이냐?(창세 18,14)
- 2015-06-27 1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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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6.26)
- 사라가 그의 이름이다.(창세기 17,15)
- 2015-06-26 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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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포럼] 그리스도교와 가난
- 가톨릭교회에서 무엇이 가장 큰 걱정인가? 교회권위주의와 성직자권위주의로 드러나는 권위주의에서 그 걱정이 생긴다고 나는 보았다. 그것이 무엇인지 살폈…
- 2015-06-25 1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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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6.25)
- 네가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셨다.(창세 16,11)
- 2015-06-25 09: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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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6.24)
-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사도행전 13,23)
- 2015-06-24 09: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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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예수 9
- “1 티베리우스 황제의 치세 제십오년, 본시오 빌라도가 유다 총독으로, 헤로데가 갈릴래아의 영주로, 그의 동생 필리포스가 이투래아와 트라코니티스 지방의…
- 2015-06-23 11: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