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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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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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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20)
- 이스라엘을 내보내다니, 우리가 무슨 짓을 하였는가?(탈출14,5)
- 2015-07-20 09: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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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19)
- '연대와 형제애'로 농업과 농촌을 살립시다.
- 2015-07-19 08: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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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식 건들었다간 너흰 죽어!”
- 2015년 7월 16일 목요일, 맑음바티칸 박물관에 가려고 아침 일찍 움직인다. 아침미사에는 원장신부님 가족이 함께 하여 신부님 일곱에 신자가 일곱이다. 미사를 …
- 2015-07-18 10: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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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19)
-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밤을 새우셨으므로(탈출 12,42)
- 2015-07-18 09: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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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24
- “세례 받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일터에서 하는 일이, 마치 제가 제단에서 미사를 바치는 것처럼, 사제적인 일이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이 온다면 얼마나 아…
- 2015-07-17 1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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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성생활의 해 심포지엄 강연 2
- ※ 축성생활의 해를 맞아 6월부터 전국 네 곳에서 개최된 순회 심포지엄에서 김근수 가톨릭프레스 편집인의 강연 원고를 네 차례로 나누어 게재합니다.수도회…
- 2015-07-17 1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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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17)
-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탈출 12,13)
- 2015-07-17 0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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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남미 순방을 돌아보며
-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프란치스코 교황을 따라다닌 남미 3개국 순방은 7박 8일간의 행복한 여행이었다. 교황을 따라 에콰도르, 볼리비아, 파라과이를 차례…
- 2015-07-17 09: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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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16)
- 나는 있는 나다.(탈출기, 3.14)
- 2015-07-16 09: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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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성생활의 해 심포지엄’ 큰 관심 끌어
- ‘축성생활의 해’를 맞아 수도자의 삶과 축성생활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한국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와 한국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 2015-07-15 14:5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