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행복하십니다
-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 2015-12-20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생명을 사랑하시는 주님,
- 모든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지혜11,26)
- 2015-12-19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이 책의 글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피조물들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소중한 책을 쓰셨습니다
- 2015-12-18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
- 우리가 저지른 악행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신다
- 2015-12-17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나는 빛을 만드는 이
- 하느님 사랑은 모든 피조물 안에 있는 근본적 동력입니다
- 2015-12-16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땅이 주는 것은 모든 이의 것이다
- 거두고 남은 이삭을 주워서도 안된다. 가난한 이와 이방인을 위하여 남겨 두어야 한다.
- 2015-12-15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네 아우 아벨은 어디에 있느냐?
- "모르겠소" (마태 21,27)
- 2015-12-14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루카 3,10)
- 2015-12-13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 사람들을 자신들이 살고 있는 환경을 돌보도록 촉구한다
- 2015-12-12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우리는 우리 하느님 아버지의
- 도구가 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2015-12-11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인간 삶의 저하와 사회 붕괴
- 인간도 생명권과 행복권을 누리는 피조물이며...
- 2015-12-09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자비의 희년에
- 이 세상에서 교회가 주님의 보이는 얼굴이 되게 하소서
- 2015-12-08
-
- 매일3분묵상 (15.12.07)
- 2015년 12월 7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2015-12-07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인권주일
- 모든 인간은 하느님의 모상입니다.
- 2015-12-06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깨끗한 식수가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물에 대한 접근권은 기본적이며 보편적인 인권입니다.(30항)
- 2015-12-05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기후는 공공재입니다
- 기후는 모든 이의, 모든 이를 위한 공공재입니다.
- 2015-12-04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하느님께서 인정해 주셨다는 기록은
- 아브라함만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로마서 4,23-4)
- 2015-10-19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로마서 10,15)
- 2015-10-18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그는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을 믿었습니다.(로마서 4,18)
- 2015-10-17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 품삯이 선물이 아니라 당연한 보수로 여겨집니다.(로마 4,4)
- 2015-10-16
- 가스펠툰더보기
-
-
[가스펠:툰] "저마다 자기 언어로 듣고 있지 않는가?"
제1독서 (사도행전 2,1-11)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
-
[가스펠:툰]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
-
[가스펠:툰] "나는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제1독서 (사도행전 15,1-2.22-29)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
-
[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
-
[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
[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