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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김근수] 사제 영명축일에 돈봉투는 그만
- 예의는 돈과 관계없다
- 사제에 대한 한국 신자들의 존경심은 대단하다. 그 갸륵한 정성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사제의 영명축일에 신자들이 바치는 미사와 기도 등 영적 ...
- 김근수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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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 칼럼] 김계춘 신부의 망언을 규탄한다
- “위안부 합의가 진일보한 국가적인 공개 사과”라니
- 일본 종군 성노예로 고통받은 분들(이른바 위안부)에 대해 김계춘 신부가 망언을 하였다. 김계춘 신부는 1월 19일 ‘서울신문’에 ‘위안부 합의는 절박함에서...
- 김근수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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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 칼럼] 유대교, 이슬람교, 개신교는 우리 형제자매
- “그리스도인 일치기도 주간”을 맞는 자세
- 프란치스코 교황은 17일 로마의 유대교 회당을 방문했다. 1986년 성 요한바오로 2세의 회당 방문과 2010년 베네딕도 16세의 방문에 이어 교황으로서 세 번째 방문...
- 김근수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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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 칼럼] 저항하는 지성 신영복 선생을 애도하며
- 낮은 곳으로 향한 지식인의 참모습
- 넬슨 만델라를 닮은 신영복 선생이 15일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1968년 박정희 정권은 이른바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선생에게 반국가단체 혐의를 씌워 구속하였...
- 김근수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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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 칼럼] '서소문 천주교 단독 성지'를 분명히 반대한다
- 천주교가 서소문을 독점 소유할 권리나 명분은 없다
- 1월 14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천도교 중앙총부가 서소문역사공원 바로세우기 범국민대책위와 함께 '조선시대 서소문 역사 바로 보기'를 주제로 학술회...
- 김근수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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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 칼럼] 서품식과 첫미사를 검소하게
- 가난하게 사는 사제가 진짜 사제
- 전국 각 교구와 수도회에서 사제 서품식이 시작되었다. 오랜 세월 정진해온 새 사제들과 스승, 은인, 가족, 본당 공동체, 수도회와 교구에 축하인사를 드린다....
- 김근수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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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 칼럼] 나라는 망하는데 교회는 살려는가
- 교회는 하느님만 언급하면 그만인가
- 2016년 새해가 밝았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시간을 또 선사하셨다. 절망의 땅 한반도에도 태양은 다시 뜬다. 가톨릭프레스 독자들과 그 가정에 하느님...
- 김근수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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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 칼럼] 슬픈 크리스마스
- 가난한 교회는 예수의 요청
- 지금 한국 상황은 예수가 살던 시대와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당시 유다 사회는 로마군대의 지배하에 살던 식민지 상태였다. 오늘 한국은 희망이 보이지 ...
- 김근수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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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 칼럼] 인천교구 답동주교좌성당 평신도협의회의 난동
- 약자를 쫓아낼 권리는 교황에게도 없다
-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성당 안에서 일어났다. 16일 저녁 7시 40분경 인천교구청 앞 단식농성장에 답동성당 평신도협의회 신자 20여 명이 가위 등을 들고 몰려왔...
- 김근수 편집장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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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 칼럼] 세월호 청문회와 성탄절
- 세월호 이후 한국가톨릭교회는 어떻게 살 것인가
- ‘4·16참사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청문회가 16일 끝났다.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된 지 1년이 지나서 청문회가 열린 것은 정권의 끊임없는 방해 때...
- 김근수 편집장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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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 칼럼] 한상균 위원장, 조계사, 명동성당
- 한국 종교 모두 반성해야
-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조계사에서 경찰에 자진 출두하였다. 그 후 언론에 보도된 조계종 일부 스님들의 발언이 시민들 뿐 아니라 종교계에 충격을 주...
- 김근수 편집장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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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 칼럼] 침략군 왜군에 복무한 신부를 기념할 필요는 없다
- 마산교구 다시 생각하길
- 1592년 5월 23일 천주교 신자이던 고니시 유키나가를 선봉장으로 배 700여 척과 30만 왜군이 조선땅과 조선 사람들을 8년 동안 잔혹하게 유린했다. 일본이 임진왜...
- 김근수 편집장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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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 칼럼] 오늘 자비의 희년이 시작된다
-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 계승한다는 의미
- 12월 8일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가 폐막된지 50주년 되는 날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비의 희년 시작을 12월 8일 선포한다. 자비의 희년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 ...
- 김근수 편집장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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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 칼럼] 교황청 회계감사를 외부 기관에 맡긴 프란치스코 교황
- 교구의 돈 관리 실무 책임을 사제가 맡아야 할까
- 교황청에서 참으로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교황청의 회계를 투명하게 하기를 바라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의지에 따라 교황청이 역사상 처음으로 외부기관에...
- 김근수 편집장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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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칼럼] 교회 내부의 다툼과 갈등이 향하는 곳
- 진정한 공동체는 갈등을 해결하고, 사이비 공동체는...
- 본당 공동체 안에서 혹은 본당 공동체 사이에서, 또는 교구와 본당이, 그리고 수도회간에 알력과 갈등이 있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전임 사제와 후임 사...
- 편집국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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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신학으로 읽는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 2부
- 지구와 인간을 사목자의 시선으로
- ※ 2015년 11월 13일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열린 기후변화 세미나에서 가톨릭프레스 김근수 편집장이 강연한 내용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싣는다. ‘찬미받으소서'...
- 김근수 편집장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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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죽음도, 삶도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2026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제1독서 (지혜서 3,1-9)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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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2026년 9월 13일 주일 (연중 제24주일)제1독서 (집회서 27,30―28,7)분노와 진노 역시 혐오스러운 것인데도 죄지은 사람은 이것들을 지니고 있다. 복수하는 자는 주님의 복수를 만나게 되리라. 그분께서는 그의 죄악을 엄격히 헤아리시리라.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네가 간청할 때 네 죄도 없어지리라. 인간이 인간에게 화를 품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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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26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3,7-9)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할 때, 네가 악인에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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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2026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제1독서 (예레미야서 20,7-9)주님, 당신께서 저를 꾀시어 저는 그 꾐에 넘어갔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압도하시고 저보다 우세하시니 제가 날마다 놀림감이 되어 모든 이에게 조롱만 받습니다. 말할 때마다 저는 소리를 지르며 “폭력과 억압뿐이다!” 하고 외칩니다. 주님의 말씀이 저에게 날마다 치욕과 비웃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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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26년 8월 23일 주일 (연중 제21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22,19-23)주님께서 궁궐의 시종장 세브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나는 너를 네 자리에서 내쫓고, 너를 네 관직에서 끌어내리리라.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나는 힐키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야킴을 불러 그에게 너의 관복을 입히고 그에게 너의 띠를 매어 주며 그의 손에 너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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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이방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리라
2026년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56,1.6-7)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공정을 지키고 정의를 실천하여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로움이 곧 드러나리라.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며 주님의 종이 되려고 주님을 따르는 이방인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고 나의 계약을 준수하는 모든 이들.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