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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오메가’, 천주교 여성 성소수자 공동체 이야기
- ‘평등을 향한 도전’, 무지갯빛으로 물든 거리 ②
- 지난 1일 서울광장에서 ‘평등을 향한 도전’이란 슬로건으로 스무 번째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이날 설치된 74개 부스 중 3개는 사회적 소수자와 함께하...
- 문미정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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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여성·성범죄 등 주제로 멕시코 기자와 1:1 대담
- “내가 가지고 있던 정보는 그곳에서 직접 본 것과 달랐다”
- 지난 27일 < Vatican News > 스페인어판에 프란치스코 교황과 멕시코 TV < Televisa >와의 대담 전문이 공개됐다. 다양한 주제의 질문을 받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격의 ...
- 끌로셰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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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안동교구 두봉 주교 ‘올해의 이민자상’ 수상
- 지역주민 삶 개선 위해 헌신한 공로 인정받아
- 천주교 안동교구 초대교구장 두봉 주교가 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20일 대통령표창 ‘올해의 이민자상’을 수상했다. 두봉 ...
- 문미정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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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끊긴 노숙인 공동주택 맨홀로 내려간 추기경
- 요금 미납으로 단전된 건물 전기스위치 직접 올려
- 프란치스코 교황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추기경이 이탈리아에서 요금을 내지 못한 서민 공동주택의 전기가 끊기자, 직접 그곳을 찾아 맨홀을 열고 배전실로 ...
- 강재선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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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르슈 공동체 창립자 장 바니에, 향년 90세로 별세
- 소외된 이들과 ‘함께 살기’ 실천한 철학자
- 장애를 겪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해온 국제 공동체 라르슈(L’Arche, 노아의 방주를 뜻함 - 역자주) 창립자이자 가톨릭 철학자...
- 끌로셰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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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보편적 공동선’이 국제적·법적 지위를 얻어야”
- 민족문화 존중하되 이를 이유로 다른 민족 배척해선 안 돼
- 프란치스코 교황은 3일, 교황청 사회과학 학술원(Pontifical Academy of Social Sciences, 학술원장 스테파노 자마니 교수) 정기총회 참석자들과 만나 민족 또는 국가의 ...
- 끌로셰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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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에서 ‘선’으로, 남한에서 북한으로 이어지기를
- 강화에서 고성까지, 시민들이 남북평화 위해 손 맞잡았다
- 1년 전, 남과 북의 정상들이 만나 판문점선언을 이루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지만 한반도 평화로 향한 길은 쉽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4.27남...
- 문미정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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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축사 보내와
- "한반도의 평화 통일 위한 판문점 선언 1주년을 축하할 수 있어 기쁘다”
-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4월 27일 남북평화로 재도약의 첫 걸음이 된 4.27 판문점 선언을 축하하며 청와대에 메시지를 보내왔다.메시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 끌로셰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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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교황령, 교황청 업무의 중심을 ‘복음화’에 둔다
- 새 교황령 「복음을 선포하십시오」(Praedicate Evagelium) 내용 일부 공개
- 최근 각국 주교회의로 보내져 자문을 받는 단계에 돌입한 새 교황령 「복음을 선포하십시오」(Praedicate Evagelium)의 내용 일부가 공개됐다.스페인 가톨릭매체 < V...
- 끌로셰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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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천주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평화를 주노라 하였다”
- 부활대축일, 평양 장충성당서 부활절 기도모임 열어
- 지난 21일 부활대축일 북한에서도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 기도모임이 열렸다.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의 홍보매체 < 려명 >은 평양 장충성당에서 조선카톨릭협...
- 강재선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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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세례자 수 줄고 전체연령대는 높아져
- 2018 한국 천주교회 통계 분석 발표
-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주교회의 산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가 발행한 2018 한국 천주교회 통계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를 통해 천주교 신자수가 계속해서 감소...
- 강재선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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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죄 폐지 이후, 교회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낙태죄 헌법불합치, 어떻게 보고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
- 지난 11일, 66년 만에 낙태죄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난 후, 그리스도교 관점에서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어떻게 보고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 문미정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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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숱한 4월은 우리에게 무엇이었을까?
- 바람소리 33. 처음 가보는 길을 봤다.
- 2019년 4월.파리는 불타고 있는가?1966년에 나온 영화의 제목이자 영화 중 나오는 히틀러의 마지막 절규 소리가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였다. 오늘 새벽 눈을 ...
- 김유철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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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죄 폐지 이후, 어떤 제도가 필요할까
- 낙태죄 위헌에 대체로 ‘환영’, 종교계는 ‘유감’
- 헌법에서 66년 만에 낙태죄 조항이 사라진다. 헌법불합치 4명, 단순위헌 3명, 합헌 2명으로 7대 2 위헌 판결이 난 것이다. 낙태죄 위헌 판결이 났지만 앞으로 풀...
- 문미정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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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내전 겪는 남수단 대통령·부통령 발에 입 맞춰
- 영성피정 끝낸 후 갑자기 엎드려…파격적 행보
- 프란치스코 교황은 내전으로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남수단(South Sudan) 지도자들을 교황의 거처인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 집(Domus Sanctae Marthae)으로 초청해 영...
- 끌로셰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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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젊은이들에게 “의심하기를 두려워 말라”
- “사람들은 의심을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몰라 교회를 떠난다”
- 2015년 지붕이 무너져 폐쇄되었던 이탈리아 로마 산 줄리오(San Giulio) 성당을 복원한 후 제대 봉헌식을 가졌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로마 교구장으로서 산 줄리오...
- 끌로셰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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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2026년 5월 31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청소년 주일)제1독서 (탈출기 34,4ㄱㄷ-6.8-9)그 무렵 모세는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침 일찍 일어나 돌판 두 개를 손에 들고 시나이 산으로 올라갔다. 그때 주님께서 구름에 싸여 내려오셔서 모세와 함께 그곳에 서시어, ‘야훼’라는 이름을 선포하셨다. 주님께서는 모세 앞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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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2026년 5월 24일 주일 (성령 강림 대축일)제1독서 (사도행전 2,1-11)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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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2026년 5월 17일 주님 승천 대축일 (홍보 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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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겪는 것이
2026년 5월 10일 부활 제6주일 제1독서 (사도행전 8,5-8.14-17)그 무렵 필리포스는 사마리아의 고을로 내려가 그곳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였다. 군중은 필리포스의 말을 듣고 또 그가 일으키는 표징들을 보고, 모두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사실 많은 사람에게 붙어 있던 더러운 영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고, 또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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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여러분은 선택된 겨레, 거룩한 민족입니다"
2026년 5월 3일 부활 제5주일 (생명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6,1-7)그 무렵 제자들이 점점 늘어나자, 그리스계 유다인들이 히브리계 유다인들에게 불평을 터뜨리게 되었다. 그들의 과부들이 매일 배급을 받을 때에 홀대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두 사도가 제자들의 공동체를 불러 모아 말하였다.“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식탁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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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2026년 4월 26일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ㄱ.36-41)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이스라엘 온 집안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며 베드로와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