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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가짜뉴스는 과민반응의 징표며 증오를 확산한다”
- 교황, 세계 소통의 날에 ‘가짜뉴스와 평화저널리즘 강조’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24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24일 제52차 세계 소통의 날(World Communication Day)...
- 끌로셰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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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관심은 인간 영혼을 다치게 한다
- 페루 방문한 교황, 여성인권과 부정부패에 대해 말하다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19~21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19일자 1, 2, 3, 4 / 20일자 1, 2 / 21일자 1 / 2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페루당국, 시민...
- 끌로셰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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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성범죄 피해자들에 말 실수 사과
- 다음은 < NCR >의 1월 20일자 기사와 22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편집자주< NCR >에 따르면 칠레 순방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직자 성범죄 은폐 의혹을 받...
- 끌로셰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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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범죄 저지른 성직자 면직시켜야”
- 칠레 성직자 성범죄 피해자들, “말로는 충분치 않다” 호소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16일자 보도자료와 < NCR >과 < The New York Times >의 1월 16일자 기사를 요약 번역한 것입니다. HOLY SEE PRESS OFFICE 보기 / NCR 보기 / The N...
- 끌로셰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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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평화는 문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15일부터 22일까지 남아메리카 칠레-페루 순방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17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칠레 아라우카니아(Araucania) 주 마케우에(Maquehue...
- 끌로셰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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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이념’으로 사는가 ‘말씀’으로 사는가!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4
-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첫걸음이 힘차게 시작되기를 기대한다. 이젠, 70여 년간 분단 한반도를 억누른 적대적 대결이 종지부를 찍고 자주, 평...
- 신성국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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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국가 미래는 국민과 지도자들의 경청하는 능력에 달려”
- 프란치스코 교황, 15일부터 22일까지 남아메리카 칠레-페루 순방
- 다음은 < Sala Stampa >의 1월 16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칠레 산티아고의 라 모네다(La Moneda) 궁에서 칠레 당국...
- 끌로셰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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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해, 나의 신앙은 세상을 향해 걸어나갔다!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3
- 나는 2016년 말부터 2017년 봄까지 자주 광화문 광장 촛불 집회에 참석했다. 내가 사는 시골 마을에서 광화문까지 가는 교통편은 많지 않았다. 강원도 신림역에...
- 신성국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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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타인과의 만남을 거부하는 것은 죄”
- 세계 이민자의 날 미사에서 이방인을 대하는 자세 강조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14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14일, 세계 이민자의 날을 맞아 미사를 집전했...
- 끌로셰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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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믿고 구원받으시오’는 싸구려 선전구호가 아니다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2
- 최근에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남과 북의 만남과 대화를 지지하시면서 평화의 한반도가 되기를 염원하셨다. 착한 목자이시며, 예수님을 충실히 따르는 교황님...
- 신성국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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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개혁의 핵심은 ‘회개’
- 교황청 국무원장, 인터뷰서 ‘변화’와 ‘청년’ 강조
- 다음은 < it.Vatican News >와 < fr.Vatican News >의 1월 11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it.Vatican News 보기 / fr.Vatican News 보기 - 편집자주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
- 끌로셰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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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은 ‘기쁜 소식’, 올해도 기쁜 소식 많이 들으세요!”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1
- 새해를 맞이하여 독자들과 요한복음을 중심으로 우리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우리 신앙을 새롭게 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기 위한 강좌를...
- 신성국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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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남북관계 대화 세계평화의 시작”
- 교황청 주재 외교단 만난 자리에서 강조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8일자 보도자료를 편집·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8일 오전, 신년 인사를 위해 교황청 ...
- 끌로셰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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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남을 해하지 않는 것만으로 선하다고 말할 수 없다”
- 참회 예식의 의미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3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3일, 2018년 들어 처음으로 순례객들을 만난 자리...
- 끌로셰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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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인간 없는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아”
- 새 해 첫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강론에서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월 1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에 ‘평화를 ...
- 끌로셰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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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자리가 없는 이들’에게서 예수를 보다
- 교황, 성탄 메세지에서 분쟁해결과 소외된 이들 강조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12월 24일과 12월 25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성탄을 보내며 특별히 이민자와 피난민, 사회...
- 끌로셰2017-12-28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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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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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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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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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1독서 (이사야 50,4-7)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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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제1독서 (이사야서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분.그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사그라졌다.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이미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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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제1독서 (여호수아 5,9ㄱㄴ.10-12)그 무렵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내가 오늘 너희에게서 이집트의 수치를 치워 버렸다.”이스라엘 자손들은 길갈에 진을 치고,그달 열나흗날 저녁에 예리코 벌판에서 파스카 축제를 지냈다.파스카 축제 다음 날 그들은 그 땅의 소출을 먹었다.바로 그날에 그들은 누룩 없는 빵과 볶은 밀을 먹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