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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이 편지 : 보고 싶은 마음만 커지는 외로운 길 입니다.
- 2015년 4월 24일 금요일 61일차.힘듭니다.너무 힘듭니다.이게 무슨 생고생인지 모르겠습니다.마음 속에 그리움만 가득 차고 감사함은 보이지도 않습니다.하루 하...
- 이아름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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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4.27)
- 다른 민족들에게도
-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사도행전 11,18)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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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4.27)
- 2015년 4월 27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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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품격은 어디에서 오나
- 4월 18일 광화문에서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행사를 하던 중 어느 정체불명의 젊은이가 태극기에 불을 붙인 모양이다. 이 소식을 들은 새누리 당의 ...
- 석일웅 수사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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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4.26)
- 탈출, 성소의 본질적 체험
- 그리스도인의 성소는 사랑의 초대입니다.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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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4.26)
- 2015년 4월 26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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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화쟁문화아카데미 종교포럼
- 편집국
- 2015 화쟁문화 아카데미 종교포럼 제3회 "무엇이 걱정인가" - 가톨릭의 권위주의 * 사회자 - 성해영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 발제자 - 김근수 (해방신...
- 가톨릭프레스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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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잔소리를 열심히 하는 여자를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맑음성무일도 아침기도를 하면서 시편 86편을 읽는데 보스코가 “주께서 민족들을 적발하시며...”라는 구절을 읊다가 기도를 하다 말...
- 전순란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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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부들의 가르침 2 (유대칠)
- 교부 클레멘스의 분노
- 소유에서 공유로! 나눔이 신앙이다.: 교부 클레멘스의 분노철학은 현실을 마주하며 시작한다. 신학도 다르지 않다. 특히 그 현실이 아픔이라면 더욱 더 그러하...
- 유대칠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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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4.25)
- 2015년 4월 2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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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4.25)
- 국경없는 교회
- 모든 이의 어머니인 국경없는 교회는 세상에 환대와 연대의 문화를 전파합니다.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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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418 캐나다 토론토 시위 2
- 배금환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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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418 캐나다 토론토 시위
- 배금환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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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6
- 이것이 바로 세상을 구원하는 가난
- "굶주리는 사람은 행복하다.우는 사람은 행복하다.정의에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이것이 바로 세상을 구원하는 가난이다."(77. 9.11 강론)
- 가톨릭프레스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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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이 편지 : 이 길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들이 순수 했으면 좋겠습니다.
-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60일차.익산 온수교차로에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아빠와 제가 길 위로 나온지 어느 덧, 60일이 지났습니다.차갑던 길은 이제 뜨거워 ...
- 이아름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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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4.24)
-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사도행전 9,15)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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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4.24)
- 2015년 4월 24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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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생들에게 주는 편지
- 나는 1991-1993년에 서울의 유명 개신교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내가 신학대학원을 다닐 때, 일주일에 네 번이나 있던 학교 채플시간에는 전국 각지에서 소위...
- 김요한 목사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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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와 하느님 질문 2부
- 예수 죽음과 부활많은 그리스도인은 예수의 고통과 죽음을 부활로 이르는 단순한 통과의례 정도로 여기고 있다. 예수의 고통과 죽음이 약혼 정도라면, 예수 ...
- 편집장 김근수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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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한테 말 한 게 아니구요 나 혼자서 기도했어요"
-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맑음“여보, 아침 먹고 나서 잔디밭에 풀 좀 뽑읍시다. 당신은 진디 밭에. 나는 화단에 풀을 뽑는 게 낫겠지? 당신한테는 어떤 게 꽃인지...
- 전순란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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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제1독서(창세 3,9-15)사람이 나무 열매를 먹은 뒤, 주 하느님께서 그를 9 부르시며,“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10 그가 대답하였다.“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11 그분께서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네가 따 먹었느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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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제1독서(신명 4,32-34.39-40)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32 “이제, 하느님께서 땅 위에 사람을 창조하신 날부터너희가 태어나기 전의 날들에게 물어보아라.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물어보아라.과연 이처럼 큰일이 일어난 적이 있느냐?이와 같은 일을 들어 본 적이 있느냐?33 불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소리를 듣고도너희처럼 살아남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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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제1독서(사도 1,1-11)1 테오필로스 님,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2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3 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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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제1독서(사도 10,25-26.34-35.44-48)25 베드로가 들어서자 코르넬리우스는 그에게 마주 나와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26 그러자 베드로가 그를 일으키며,“일어나십시오. 나도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이제 참으로 깨달았습니다.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35 어떤 민족에서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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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제1독서(사도 9,26-31)그 무렵 26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27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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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제1독서(사도 4,8-12)그 무렵 8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말하였다.“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9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10 여러분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