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일 수도원 사진
- 사진 ⓒ 이 아타나시오 수사
- 이 아타나시오 수사2015-05-26
-
- "문둥이 계란을 어찌 먹으려고?"
- 2015년 5월 24일 일요일, 맑음오늘도 산청 ‘성심원’으로 주일미사를 드리러 갔다. ‘성령강림대축일.’ 그리스도께서 우리 곁을 떠나시며 당신 대신 성령을 ...
- 전순란2015-05-26
-
-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5월 21일
- 당신 상처로 기도하시는 예수님
- 아마도 우리는 이 말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기도하셨던 겁니다! 이것이 바로 신비의 원천입니다. 그분이 나...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5-26
-
- 여성지도자 DMZ 평화걷기대회
- 가톨릭프레스2015-05-26
-
- 신자유주의 시대 교회 안의 악령
- 그대들이 교회 안의 악령
- 황금 송아지를 경배하던 무자비한 과거(탈출 32, 1-35)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돈이라는 우상으로, 참된 인간적 목적을 갖고 있지 ...
- 편집국2015-05-26
-
-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26)
- 2015년 5월 26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26
-
- 봉축식 열린 조계사 앞에서 동국대학교 학생들 기자회견 열어
- 동국대 총장 선거에 조계종 고위 승려가 개입했다고 비판
- 대학총장 선출 과정에서 조계종 종단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동국대가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2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법요식이 열린 조계사 ...
- 이완규2015-05-26
-
-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
-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과 통일기원 남북불교도 동시 법회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이 25일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2만여 사찰...
- 이상호2015-05-25
-
- 이슬람 이야기 2 (박현도)
- 그리스도교와 이슬람 (2) : 이슬람의 기본 구조
- 그리스도교와 달리 이슬람(Islām)교는 스스로 자신의 신앙의 이름을 직접 지어 부른 종교다. 그리스도교라는 이름은 1세기에 시리아 지방에서 그리스도를 따르...
- 박현도2015-05-25
-
- “자연과 의사소통”
- 생태영성세미나
- 저는 이 책(『생태영성』, 르웰린 보간리 엮음)을 전반적으로 한번 읽어 본 소감은 굳이 딱 정할 수는 없지만 한가지의 주제를 정한다면 그것은 “의사소통...
- 김기환 수사2015-05-25
-
- 부처님은 그리스도인에게도 스승
-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모든 불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드린다. 부처님은 인류의 스승이시다. 부처님은 그리스도인에게도 스승이시다. 부처님...
- 김근수 편집장2015-05-25
-
-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25)
- 연등처럼 함께
- 평화로운 마음으로 향기로운 세상을!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5-25
-
- 로메로 대주교 13
- "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백성에 속한 사람입니다.지금 여러분은 여러분의 형제 농부를 죽이고 있습니다.죽이라는 사람의 명령 앞에서 하느님...
- 가톨릭프레스2015-05-25
-
- 아름이 편지 : 지난 여름, 팽목에서 다시 만났던 우리 승현이.
- 2015년 5월 24일 일요일 91일차.용인시 한일마을입구 삼거리에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12일.저와 아빠가 이 길과 마주할 수 있는 시간 입니다.팽목에서 첫 걸...
- 이아름2015-05-25
-
- [특집] 부처님 오신 날
- ⓒ 이완규
- 가톨릭프레스2015-05-25
-
-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25)
- 2015년 5월 2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25
-
- [특집] 로메로 대주교 시복식 2
- 가톨릭프레스2015-05-24
-
- 교황, 로메로 시복식 서한
- 프란치스코 교황은 23일 로메로 대주교 시복식을 맞아 호세 루이스 에스코바르 알라스 엘살바도르의 산살바도르 교구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새로이 축복받...
- 이상호2015-05-24
-
-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24)
- 오소서 성령님
-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사도 2,4)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5-24
-
-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24)
- 2015년 5월 24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24
- 가스펠툰더보기
-
-
[가스펠:툰]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지혜는 태어났다
제1독서 (잠언 8,22-31)하느님의 지혜가 이렇게 말하였다.“주님께서는 그 옛날 모든 일을 하시기 전에 당신의 첫 작품으로 나를 지으셨다. 나는 한처음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영원에서부터 모습이 갖추어졌다. 심연이 생기기 전에, 물 많은 샘들이 생기기 전에 나는 태어났다. 산들이 자리 잡기 전에, 언덕들이 생기기 전에 나는 태어났다. 그..
-
[가스펠:툰] "저마다 자기 언어로 듣고 있지 않는가?"
제1독서 (사도행전 2,1-11)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
-
[가스펠:툰]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
-
[가스펠:툰] "나는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제1독서 (사도행전 15,1-2.22-29)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
-
[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
-
[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