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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05)
- 2015년 7월 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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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균태 신부의 오늘 미사 (15.07.04)
- 2015년 7월 4일 토요일 은총의 어머니요 중개자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미사 강론
- 처음!!! 처음이라는 말은 우리를 설레게 한다. 첫만남, 첫키스, 첫사랑! 처음이라는 말은 때묻지 않았다는 의미로도 쓰이기도 하고, 새로움을 뜻하기도 한다. ...
- 이균태 신부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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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에서도 알프스에서도 그 극성, 그 오지랖
- 2015년 7월 1일, 수요일 맑음우리나라가 적어도 인터넷만은 선진국이라는 생각이 이탈리아에 오니 새삼스럽다. 30분전에 했던 전화를 같은 자리에서 같은 사람...
- 전순란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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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04)
- 아들아, 너는 누구냐?
- 저에게 축복해 주십시오.(창세 27,19)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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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04)
- 2015년 7월 4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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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체이탈
- 요즘 온-오프 상에서는 유체이탈 화법이 화제다. 정확히 말하면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는 소위 현직 대통령이라는 박근혜의 태도가 화제다. 인터넷 위키백과...
- 석일웅 수사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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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예수 13
- 예수의 첫 설교
- “14 예수님께서 성령의 힘을 지니고 갈릴래아로 돌아가시니,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모든 지방에 퍼졌다. 15 예수님께서는 그곳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
- 김근수 편집장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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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작가정신과 표절의 상관성
- 세상엔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래서 ‘지역작가’로 불리기도 하는 소설가 아무개는 어느 날 뜻밖에도 당대 최고 작가로 불리는 ...
- 지요하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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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03)
-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요한 20,29)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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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03)
- 2015년 7월 3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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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고통 받는 그리스 국민을 위해 기도를
- 프란치스코 교황은 1일 경제위기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그리스 국민을 위해 모두 함께 기도할 것을 권유했다. 교황은 이날 "모든 정치적·기술적 논...
- 이상호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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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주교가 나서서 해결하라!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 인천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 관련 가톨릭 인천교구의 자성을 촉구
- 2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은 인천 답동 가톨릭 주교좌성당 입구에서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한 가톨릭 인천교구의 ...
- 이완규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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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 법보신문]
- 해방신학은 예수의 저항 더 선호 가난한 이를 역사 중심으로 여겨
- ◈ 6월 29일자 법보신문 보도이다.더보기 >>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7659
- 편집국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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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쯤 살고나면 어느 나라도 제2의 고향 같은
- 2015년 6월 30일 화요일, 맑음오랜만에 티벳요가를 했다. 그 동안 열흘 넘게 잘 먹고 잘 놀아 온 몸의 뼈들이 푸대접이라고 아우성을 친다. 사람들 사이에 살다보...
- 전순란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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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6월 26일
- 이 아름다운 말, 다가가기!
- [...]이 나병 환자는 마음속에서 예수님께 다가가고 싶은 원의를 느끼고 용기를 내서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소외된 사람이었고 그래서 그렇게 할 수 없었...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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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를 말한다 (명지대중동문제연구소)
- 제목만 들어도 움추려드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IS에 대한 무슬림 지식인들의 반응”을 쓴 박현도 교수(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 등 8인의 이슬람 전...
- 편집국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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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교육, 이대로 좋은가
- 한국천주교회에서 가장 빈약한 부분이 신자교육이고, 그중에서도 가장 소홀한 분야는 아마 성서교육일 것이다. 성당을 수십 년 다녀도 성서교육을 제대로 받...
- 김근수 편집장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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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02)
- 2015년 7월 2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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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02)
- 아브라함아!
- 그를 나에게 번제물로 바쳐라,(창세 22,2)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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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7월 5~13일 선출후 첫 남미 3개국 방문 / 9월 19~27일 쿠바 및 미국 방문
- 남미, 변방국가부터 방문
- 바티칸은 1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9월 19~27일 쿠바 및 미국 방문 일정을 발표했다. 교황의 이번 방문은 양국 간의 화해를 촉진하고, 양국 가톨릭에 있어 정...
- 이상호2015-07-01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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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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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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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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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1독서 (이사야 50,4-7)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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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제1독서 (이사야서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분.그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사그라졌다.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이미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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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제1독서 (여호수아 5,9ㄱㄴ.10-12)그 무렵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내가 오늘 너희에게서 이집트의 수치를 치워 버렸다.”이스라엘 자손들은 길갈에 진을 치고,그달 열나흗날 저녁에 예리코 벌판에서 파스카 축제를 지냈다.파스카 축제 다음 날 그들은 그 땅의 소출을 먹었다.바로 그날에 그들은 누룩 없는 빵과 볶은 밀을 먹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