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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23)
-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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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지난달 발표 회칙은 '환경회칙' 아닌 '사회회칙'
- 세계 60여 개 도시 시장, 바티칸에서 기후변화와 인신매매 등 논의
- 프란치스코 교황은 21일 지난달 발표한 회칙 ‘찬미를 받으소서’는 '녹색(환경)회칙'이라기보다 '사회회칙’이며, 인간은 다른 모든 것과 분리해 생각할 수...
- 이상호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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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25
- "초라한 마을에서 사람들이 제 주위로 모여들 때 나는 얼마나 기쁜지요!"
- 편집국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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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기고] 그 누구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 정신
- ※가톨릭프레스 [기고]에는 독자로부터 기고된 글을 게시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반론 등을 제기할 경우 언제든 게재할 방침입니다.한국 천주교회는 수많은 순...
- 김혜선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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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치운쿨라 행진 2일째 소식 나눔
- 도보순례 2일째순례목적‥기억과 회개순례방향‥진도성당에서 해남 사교마을까지(18km)아침에 일어나보니(진도성당 여행자 숙소) 바나나랑 귤이 박스 채 배달...
- 작은형제회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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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성생활의 해 심포지엄 강연 3
- ※ 축성생활의 해를 맞아 6월부터 전국 네 곳에서 개최된 순회 심포지엄에서 김근수 가톨릭프레스 편집인의 강연 원고를 네 차례로 나누어 게재합니다.신자유...
- 김근수 편집장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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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22)
- 마리아 막달레나는
-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요한 20,18)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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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이 스스로 풀이한 주요 언어
- 남미 3개국 순방 강론 등에서 들려준 교황 설명
- 프란치스코 교황 언어의 특징은 무엇보다 쉽고 분명하다는 것이다. 교황의 강론이나 연설 등은 그래서 어렵지 않다. 그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어떤 의미로 이...
- 이상호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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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22)
- 2015년 7월 22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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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위해 죽을 각오로 올랐습니다 (15.07.21)
- ▲ 해군기지 결사반대 !!강정 마을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싸움은 9년째 계속되고 있다. 해군기지를 둘러싼 갈등과 문제는 어느 것 하나 해결되지 않은 채, 올해 ...
- 편집국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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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 속의 횃불, 안중근 토마스 2
- 이토오 히로부미, 뮈텔주교 그리고 안중근
- 최근 국정원의 해킹팀 도감청 프로그램 사건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국정원 태생이 독재자 박정희의 수족으로 국민 탄압과 살인 고문으로 악명 높았던 중앙...
- 신성국 신부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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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프레스, 연대 필요성 강조
- 18~19일 첫 워크숍 개최, 향후 방향 등 논의
- 교회쇄신을 목표로 출범한 가톨릭프레스가 18일 첫 워크숍을 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연대의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합정동 마리스타...
- 최진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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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콤바에 흐르는 적막
- 2015년 7월 19일 일요일, 맑음주교님과 쟌카를로 신부님 그리고 경리 알퐁소 신부님 세 분만 드리는 아침 미사였다. 미사예물을 드리고 ‘세계 유일의 분단국’...
- 전순란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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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 송영호의 "여고일기" 5
-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goo.gl/QGaAgp
- 편집국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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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 신상환 - 고반소요 "베푼 선행은 헌신처럼 잊고"
-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www.facebook.com/sanghwhan.shin
- 편집국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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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출판사는 수천만~억대 영세 성물방 납품업체 미수금 해결해야"
- 서울대교구 성물방 납품업체협의회, 성물방 POS 도입 반대 성명서 발표
-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물방 납품업체 협의회는 13일 성명서를 발표, 서울대교구의 본당 성물방 전산시스템(POS) 도입은 납품업체들의 생존권을 박탈한다며 이...
- 이상호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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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호화 생활 브라질 대주교와 성추행 책임 멕시코 주교 해임
- 임무를 다하지 못하게 된 주교 조기 사퇴할 수 있다는 교회법에 따른 것
-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5일 자신의 집과 사무실을 수리하는데 미화 60만 달러를 사용한 브라질 대주교를 해임했다. 또 16일 11살 소년을 성추행한 신부를 보호...
- 이상호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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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시학 3 (김창규)
- 곤봉에 맞아 죽은 자
- 곤봉에 맞아 죽은 자부활절이 한참 지나고아니 무등산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날빛고을에 꽃들이 예쁘게 피는 한낮에공부수대 군인에게 맞아 죽은 사람이 ...
- 김창규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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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7.21)
- 모세가
-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탈출기 14,21)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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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7.21)
- 2015년 7월 21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7-21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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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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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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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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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1독서 (이사야 50,4-7)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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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제1독서 (이사야서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분.그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사그라졌다.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이미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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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제1독서 (여호수아 5,9ㄱㄴ.10-12)그 무렵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내가 오늘 너희에게서 이집트의 수치를 치워 버렸다.”이스라엘 자손들은 길갈에 진을 치고,그달 열나흗날 저녁에 예리코 벌판에서 파스카 축제를 지냈다.파스카 축제 다음 날 그들은 그 땅의 소출을 먹었다.바로 그날에 그들은 누룩 없는 빵과 볶은 밀을 먹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