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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유럽 모든 교구와 종교 공동체 등은 난민 가족 받아들여야
- 바티칸 내 2개 교구 우선 시행
- 프란치스코 교황은 6일 유럽 내 모든 가톨릭 교구와 종교 공동체, 자선단체들은 난민 가족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 이상호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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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2015.09.07)
- 2015년 9월 7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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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루피노 신부의 복음묵상 : "억눌린 이들의 투쟁에 연대하는 것이다."
- 8월 25일 성 루도비코 기념
-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자들이다."(마태오 복음서 23장 일부) 오늘 복음구절은 위선에 가득 찬 기성 종교체...
- 임 루피노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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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자비의 특별 희년 대사 서한' 전문
- 주교회의 번역
- 프란치스코 교황은 1일 자비의 특별 희년 대사 서한을 발표했다.다음은 천주교 주교회의가 번역한 전문이다. < 자비의 특별 희년 대사에 관한 프란치스코 교...
- 이상호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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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9.07)
- 그 신비는 여러분 가운데에 계신 그리스도이시고
- 우리는 이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콜로새서 1,28)
- 함정태 신부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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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 한 마리까지 창조하시고 기억해두시고 구원하신다?"
- 2015년 9월 5일 토요일, 비오다 흐림석 달만의 귀국과 미루씨의 해프닝으로 내게 보내오는 패친, 카친들의 귀국환영인사가 대단한데 오랜만에 돌아와 일손이 안...
- 전순란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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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컷 뉴스 : 뉴욕 맨해튼에 대형 교황 벽화
- 프란치스코 교황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대형 교황 벽화가 1일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 등장했다.교황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의 이 벽화는 교황이 25일 미사를 집...
- 이상호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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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9.06)
- 하느님께서는
- 가난한 사람들을 골라 약속하신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야고보서 2,5)
- 함정태 신부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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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창작 : 노동은 생명입니다
- 09월05일
- 노동은 생명입니다 노동은 지배의 도구가 아닙니다.노동으로 노동자를 억누르고 있다면이미 죽은 노동입니다.노동은 생명입니다.신(神)은 노동으로 생명을 ...
- 이종인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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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관례 깨고 직접 로마 시내 안경점 찾아
- 안경테는 그대로 두고 렌즈만 사... 직접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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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3일 저녁 이례적으로 바티칸을 벗어나 로마 시내로 나가 안경점을 찾았다.
교황은 안경점에서 시력 측정을 하고 여러 안경을 써봤으나,...
- 이상호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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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불 신학자 김경곤 인터뷰 : 종교의 미래는 그 구성원들에게 달려 있다
- 인터뷰 10회-2) 재불 신학자 김경곤
- 지난 주 인터뷰에서 마지막은 ‘프랑스 천주교회의 현재 처지와 동향은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과 대답이었다. 이번 시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에...
- 김경곤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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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9.05)
- 여러분이 들은
- 복음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콜로새서 1,23)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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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2015.09.05)
- 2015년 9월 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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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이병두] 종교계의 ‘광화문 땅 밟기’ 경쟁, 이제 그만 멈추세요!
- 가톨릭, 광화문 땅 밟기 경쟁의 불을 붙이다
- 개나 늑대‧곰 같은 야생 동물들이 자기 영역과 자신이 다녀간 곳에 오줌을 싸거나 자신의 체취를 나무에 묻혀 “여기가 내 땅”이라고 표시하는 것을 모르는...
- 이병두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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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추기경, 나이 때문에 10월 가족 시노드 참석 못해
- 76세로, 주교 은퇴 연령 75세 넘어
- 홍콩의 존 통 혼 추기경이 76세라는 나이 때문에 오는 10월 열리는 가족 주교 시노드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8월 31일 아시안 가톨릭 뉴스(UCA)가 보도했다. 추기경...
- 이상호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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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컷 뉴스 : "서소문을 죽음의 역사가 아닌, 생명의 땅으로"
- “서소문 형장에서 죽어갔던 사람들은 어떤 마음일까? 시대와 종교의 차이는 있었지만, 나라와 민족의 앞날이 더욱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며 눈을 감...
- 최진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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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2015.09.04)
- 2015년 9월 4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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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연대, 정부의 임상시험 확대 방안 반대
- 가난한 국민을 마루타 시험대에 올리는 셈
- 참여연대는 2일 보건복지부의 임상시험 확대 방안은 국민의 건강을 저해하고, 건강보험으로 제약회사의 시장진출을 돕는 것이라며 반대했다. 보건복지부는 ...
- 최진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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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망둥이의 망각과 인간세상의 망각 현상
- 후보자들보다 유권자들의 ‘망둥이 속성’이 더 문제
- 1990년대 중반 라는 단편소설을 발표하여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아, 벌써 20여 년 전 일이구나. 나이 먹어가면서 옛날 일도 자주 얘기하게 되니, ...
- 지요하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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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9.04)
- 하느님께서는 기꺼이,
- 그분 안에 온갖 충만함이 머무르게 하셨습니다.(콜로새서 1,19)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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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마다 자기 언어로 듣고 있지 않는가?"
제1독서 (사도행전 2,1-11)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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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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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제1독서 (사도행전 15,1-2.22-29)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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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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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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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