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네 아우 아벨은 어디에 있느냐?
- 네 아우 아벨은 어디에 있느냐? (15.12.14)
- "모르겠소" (마태 21,27)
- 함정태 신부2015-12-14
-
- [편집장 칼럼] 한상균 위원장, 조계사, 명동성당
- 한국 종교 모두 반성해야
-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조계사에서 경찰에 자진 출두하였다. 그 후 언론에 보도된 조계종 일부 스님들의 발언이 시민들 뿐 아니라 종교계에 충격을 주...
- 김근수 편집장2015-12-13
-
- 매일3분묵상 (15.12.13)
- 2015년 12월 13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김근수 편집장2015-12-13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루카 3,10)
- 함정태 신부2015-12-13
-
- 교황청, 유대교와 화해 증진 위한 새 문헌 반포
- “유대인은 하느님 구원의 참여자”
- 교황청 유대인종교관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9일 유대교와의 관계 증진을 위한 새 문헌을 발표하고 역사적으로 특별한 관계에 있는 가톨릭과 유대교가 반(反...
- 최진2015-12-12
-
- [초대알림] 알뜨르에서 난징을 보다
- 제78주년 난징 대학살 희생자 추모제
- 초대의 글12월 13일은 일본군에 의해 중국의 난징에서 대학살이 일어난지 7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30만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폭력의 희생자가 되어버린 이날의...
- 편집국2015-12-12
-
- (김수복) 대림 제3주일 독서·복음 해설
- 제1독서(스바 3,14-18)딸 시온아, 환성을 올려라. 이스라엘아, 크게 소리쳐라. 딸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주님께서 너에게 내리신 판결을 거...
- 김수복2015-12-12
-
- 매일3분묵상 (15.12.12)
- 2015년 12월 12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김근수 편집장2015-12-12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15.12.12)
- 사람들을 자신들이 살고 있는 환경을 돌보도록 촉구한다
- 함정태 신부2015-12-12
-
- 강정마을주민 불법감금 손해배상 승소
- “강정주민·활동가의 신체 자유 침해 인정된다”
-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이 경찰의 불법 감금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7단독 우광택 판사는 10일 강동균 전 ...
- 최진2015-12-11
-
- 희생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15.12.11)
- 백남기 선생의 장녀 백도라지 씨가 10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 경찰의 살수차 사용과 관련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백 씨는 경찰의 무분별한 물...
- 편집국2015-12-11
-
- 물대포 대자보 의대생, 경찰출석 요구 받아
- “벌금·출석요구서로 대학생들 압박한다”
- 경찰이 구급차를 향해 물대포를 쏜 것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의사단체를 비판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고은산 씨가 경찰의 출석요구를 받았다. 이에 고 씨...
- 최진2015-12-11
-
- [칼럼-이병두] 주요 인사들은 수구여병(守口如甁)하시라!
- 화쟁(和諍)하겠다면서 쟁화(諍和)를...
- 화쟁위원장 도법스님과 조계종 총무부장 겸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 그리고 다른 주요 인사들은 가능한 기자들 앞에서 말을 아끼면 좋겠다. 한상균씨가 조계...
- 이병두2015-12-11
-
- (이종인) 시대창작 : 유산
- 유산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기를,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나는 기도했었다.홀로 살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더불어 웃고 우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종인2015-12-11
-
- 백남기 선생 장녀, “아버지 같은 물대포 희생자 막기위해”
- 백 선생 가족들, 경찰 살수차 헌법소원 청구
- 백남기 선생의 가족들과 천주교인권위원회 등 시민사회단체는 10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살수차 사용과 관련해 헌법...
- 최진2015-12-11
-
- 매일3분묵상 (15.12.11)
- 2015년 12월 11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김근수 편집장2015-12-11
-
- 자비의 진정한 의미
- 자비의 희년을 맞아 자비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칙서 ‘자비의 얼굴’에서 현대는 자비를 잃어버린 시대라고 말한다. 남한 사회에서...
- 현이동훈2015-12-11
-
- 함정태 신부의 영상편지 - 우리는 우리 하느님 아버지의
- 우리는 우리 하느님 아버지의 (15.12.11)
- 도구가 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함정태 신부2015-12-11
-
- 페이스북 유다인 창업자, “무슬림, 박해받아선 안돼”
- “자유에 대한 공격, 언젠가 모두를 해친다”
-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전 세계 무슬림이 극단주의자들의 일탈 행동 때문에 박해받아서는 안 된...
- 최진2015-12-10
-
- 정의평화위원회 정기총회 결과 발표
- 경찰은 백남기 선생에게 사과하라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 이하 정평위)는 7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논의·결정된 사항...
- 최진2015-12-10
- 가스펠툰더보기
-
-
[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
[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
[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
[가스펠:툰]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1독서 (이사야 50,4-7)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
-
[가스펠:툰]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제1독서 (이사야서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분.그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사그라졌다.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이미 드러나...
-
[가스펠:툰]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제1독서 (여호수아 5,9ㄱㄴ.10-12)그 무렵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내가 오늘 너희에게서 이집트의 수치를 치워 버렸다.”이스라엘 자손들은 길갈에 진을 치고,그달 열나흗날 저녁에 예리코 벌판에서 파스카 축제를 지냈다.파스카 축제 다음 날 그들은 그 땅의 소출을 먹었다.바로 그날에 그들은 누룩 없는 빵과 볶은 밀을 먹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