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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성직자 성범죄 피해자와 사흘간 만난다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5월 22일자 보도자료와 < CRUX >의 5월 23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 편집자주교황청 공보실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6월 1일부터 3...
- 끌로셰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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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열강]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28
- “권력에 취한 교회는 악의 편”
- [신부열강]은 ‘소리’로 듣는 팟캐스트 방송입니다. 이미지 위쪽에 보이는 방송 링크에서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더 많은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 편집국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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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중국 가톨릭교회와의 일치 호소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5월 23일자 보도자료와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23일 바티칸 베드로 광장에서 순례객들을 만나...
- 끌로셰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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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온 통일, 교회는 무엇을 할 것인가
- [좌담] 통하다 :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린다
- 남북정상회담 장면을 각자의 시선으로 실시간 목격한 국민들은 한 층 더 가깝게 통일을 느끼며 기분 좋은 상상을 이어가고 있다. 는 천주교마산교구 민족화해...
- 편집국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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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 삼위일체 대축일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마태 28, 16-20)
- 김웅배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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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불평등 만드는 경제·금융체계에 윤리 원칙 강조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5월 17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지난 17일, 교황청 전인적인간발전촉진부서(이하 인간발전부)와 신...
- 끌로셰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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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부처님도 저 몽니들을 부디 한 자리에 앉히시도록 빌던 법회
- 2018년 5월 22일 화요일, ‘부처님 오신 날’ 맑았다 저녁에는 비.8시 30분 강건너 진이네 펜션에서 광주학교 살레시안들과 함께 아침미사를 드렸다. 맑은 공기 ...
- 전순란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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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노자와 교회 : 시대는 언론에게 길을 묻는다
- 노자 18장
- 大道廢 대도폐 有仁義 유인의 知慧出 지혜출 有大僞 유대위 肉親不和 육친불화 有孝慈 유효자 國家昏亂 국가혼란 有忠臣 유충신큰 도가 무너져 인과 의가 생...
- 김유철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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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직자 성범죄 관련, 칠레 주교단 전원 사임 의사 밝혀
- 1801년 정교협약 이후 처음 있는 일
- 칠레 성직자 성범죄에 대한 논의를 위해 14일부터 17일까지 프란치스코 교황과 칠레 주교단이 만났다. 그 자리에서 칠레 현직 주교 32명은 교황에게 사임 의사...
- 끌로셰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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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는, 지우고 감춘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다
- 복음의 기쁨, 지금 여기 25
- 다음은 2017년 4월 발간된 지성용 신부의 책 『복음의 기쁨, 지금 여기』 가운데 일부입니다.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저자의 허락을 받고 시대의 징표 코너에 매...
- 지성용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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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교황 바오로 6세, 10월 14일 시성된다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5월 19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교황청 공보실은 19일 오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복자 시성 관련 결...
- 끌로셰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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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망월동에서 드리는 ‘순교자호칭기도’
- 2018년 5월 20일 일요일, 맑다 흐려짐내리에서는 바다로부터 여명이 떠오른다, 바다가 서쪽에 있는데도. 고깃비늘 같은 물결 위로 잠든 물고기를 거둬들이러 우...
- 전순란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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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희망원 새로 운영하던 전석재단, 1년 만에 포기
- 2017년 6월 1일부터 대구시립희망원을 위탁 운영하던 전석복지재단(이하 전석재단)이 지난 16일, 1년 만에 희망원 운영권을 대구시에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전석...
- 문미정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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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청년안중근, 광주에 가다.
- 민주주의 기반 만든 5·18… 2018년 오늘 우리는?
- 오늘은 5·18광주민주화운동 제38주기입니다. 청년안중근은 이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지난 12일 광주에 다녀왔습니다.
- 박상현, 전다현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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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2018년 오늘, 5·18항쟁 정신을 기억해봅니다
- (청년기자단 기고) 민주주의를 꽃피운 5·18광주민주화운동
- 박상현, 전다현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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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성령 강림 대축일 독서·복음 묵상
- 제1독서(사도 2,1-11) 해설이 대목은 그리스도께서 죽임을 당하고 부활하신 뒤 50일 만에 일어난 사건에 대한 신학적인 해설이다. 그것은 히브리인들이 파스카 ...
- 김수복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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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신부(神父)뿐만 아니라 신랑(新郞)으로서도 최고의 교육은…
- 2018년 5월 17일 수요일, 맑고 한여름 무더위“그동안 참 무심하게 살아 왔어요. 아내가 시장가서 생선이나 나물 꺼리를 사 와서 다듬고 손질하고 생선은 굽거나...
- 전순란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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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전쟁은 전쟁을, 폭력은 폭력을 낳아”
- 주 이스라엘 미국 대사관 이전 사태에 유감 표명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5월 16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보기)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스라엘 군이 주 이스라엘 미국 대사관 이전...
- 끌로셰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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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은 불신의 증거”
-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 29
- 요한복음 7장 7절 이하를 나누고자 한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수는 없다. 그러나 세상은 나를 미워한다. 내가 세상을 두고 그 일이 악하다고 증언하기 때문이...
- 신성국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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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평화가 너희와 함께”
- 성령강림 대축일 : 성령을 받아라 (요한 20, 19-23)
- 김웅배2018-05-17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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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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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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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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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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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1독서 (이사야 50,4-7)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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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제1독서 (이사야서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분.그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사그라졌다.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이미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