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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16.01.18)
- 2016년 1월 18일 매일3분묵상입니다.
- 김근수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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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16.01.17)
- 2016년 1월 17일 매일3분묵상입니다.
- 김근수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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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연중 제2주일 독서·복음 해설
- 제1독서(이사 62,1-5)시온 때문에 나는 잠잠히 있을 수가 없고 예루살렘 때문에 나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그의 의로움이 빛처럼 드러나고 그의 구원이 횃불...
- 김수복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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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16.01.16)
- 2016년 1월 16일 매일3분묵상입니다.
- 김근수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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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소문에서 천주교도만 처형된 것 아니야"
- 천도교와 서소문 대책위 주장
- ‘서소문역사공원 바로 세우기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와 천도교 중앙본부는 14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조선 시대 서소문 ...
- 최진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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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자비에 대한 교리교육 시작해
- "자비로우신 하느님은 당신 자비에 충실하십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은 13일, 일반 알현을 통해 '성서가 바라 본 자비'에 대한 교리 교육을 시작했다. 이 주제는 한 동안 일반 알현에서 교리 교육의 주제가 될 것이...
- 문은경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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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유가족, 경찰관 폭행혐의 무죄 판결
- 경찰관 폭행 혐의로 기소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2명이 법원에서 무죄와 선고유예 처분을 받았다. 선고유예는 범죄의 정도가 비교적 경미한 경우 일정한 기...
- 최진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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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 칼럼] '서소문 천주교 단독 성지'를 분명히 반대한다
- 천주교가 서소문을 독점 소유할 권리나 명분은 없다
- 1월 14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천도교 중앙총부가 서소문역사공원 바로세우기 범국민대책위와 함께 '조선시대 서소문 역사 바로 보기'를 주제로 학술회...
- 김근수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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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오스티아)에 차렸던 '무료급식소'
- 2016년 1월 14일 목요일, 맑다 흐려지다80년대의 로마생활은 이곳으로 비하자면 60년대 초반 한국여인들이 삶이었다. 그곳 문화나 그곳 여자들이 그랬다는 말 아...
- 전순란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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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현이동훈] '병신년' 대신 '붉은 원숭이 해'
-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
- 현이동훈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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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16.01.15)
- 2016년 1월 15일 매일3분묵상입니다.
- 김근수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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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유가족, 단원고 졸업생들에게 축사
- 자식 졸업식에 분향소 찾은 부모 오열
-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 75명과 수학여행을 가지 않았던 11명의 졸업식이 12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세월호 참사가 ...
- 최진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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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개불릭 11회 - 화쟁(和諍)이 출두 압박? (부제 - 자승친박?)
- 쇼! 개불릭 11회 - 화쟁(和諍)이 출두 압박?(부제 - 자승친박?)
- 편집국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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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지원한 정대협 경찰수사 논란
- 윤미향 대표, “24년 수요 집회 하면서 처음 있는 일”
- 경찰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를 상대로 수사에 착수한 정황이 보도됐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내용은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다....
- 최진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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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55
- "우리 교회는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봉사하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는 폭력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과 파괴된 그들의 가정을 보며 슬픔과 부끄...
- 편집국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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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한반도 군사갈등 평화롭게 해결되길”
- 분쟁 해결위해 국제사회 협력 요청
-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반도의 군사적 갈등에 대해 우려의 뜻을 밝히며 평화적인 해결을 기원했다. 교황은 11일 바티칸 교황청 클레멘스 홀에서 가진 바티칸 주...
- 최진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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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로 보는 세상 : 권력자와 비호 세력들
- 영화 '다크 밸리(The Dark Valley)'
- 역대로 권력자는 사람들을 마음대로 조정하기 위해 쌀과 돈과 총을 사용한다. 먹을 것으로 기초적인 것을 해결해주는 대신 자신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하...
- 이정배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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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이병두] 종교가 정치인에게 굽신대다니...
- '정교분리' 원칙을 깨는데 앞장서는 종교인
- 불교 집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끽다거(喫茶去)’라는 말을 즐겨 쓴다. 이 말이 중국 당(唐)나라 시대의 선승 조주 종심(趙州 從諗)이 남긴 ...
- 이병두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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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16.01.14)
- 2016년 1월 14일 매일3분묵상입니다.
- 김근수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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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참사 7주기 추모 기간 선포
- “학살진압 책임자가 총선 출마, 웬 말인가”
- 용산참사 7주기 추모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3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남일당 주차장에서 ‘용산참사 7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오는...
- 최진2016-01-13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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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마다 자기 언어로 듣고 있지 않는가?"
제1독서 (사도행전 2,1-11)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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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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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제1독서 (사도행전 15,1-2.22-29)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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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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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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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