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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부활의 은총
- [이신부의 세·빛] 이스라엘의 역사적 엇박자와 사기지은
- 대림 제2주간 금요일(2023.12.15.) : 이사 48,17-19; 마태 11,16-19오늘은 주님의 빛인 신앙 진리의 세 번째 공리인 ‘삼위일체 하느님’의 세 번째 주제를 다룰 차례입...
- 이기우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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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양 한 마리
- [이신부의 세·빛] 부활하시어 발현하시는 분
- 대림 제2주간 화요일(2022.12.12.) : 이사 40,1-11; 마태 18,12-14 “너희가 나의 사랑과 자비, 보호를 증거하기 위해 이곳에 성당을 세우길 바란다.”이 말씀은 오늘 교...
- 이기우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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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역사 개입, 가톨릭다운 식별
- [이신부의 세·빛] 무염시태의 성모
-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2023.12.8.) : 창세 3,9-15.20; 에페 1,3-6.11-12; 루카 1,26-38오늘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로서,...
- 이기우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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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이들이 잔치처럼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룩하길
- [이신부의 세·빛] 생명을 먹여 살리시는 하느님
- 대림 제1주간 수요일(2023.12.6.) : 이사 25,6-10ㄱ; 마태 15,29-37 가톨릭 4대 교리 가운데에서 신앙 진리의 제1공리인 ‘천주 존재’에 관해 묵상한 내용을 전해 드리...
- 이기우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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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의 역사의식과 사회의식을 이 시대의 징표로
- [이신부의 세·빛] 다니엘이 본 환시, 위로와 희망
- 연중 제34주간 금요일(2023.12.1.) : 다니 7,2ㄴ-14; 루카 21,29-33 오늘 독서인 다니엘 예언서 7장에 나오는 환시는 기원 전 6세기경 바빌론 유배 시절부터 기원 전 3세...
- 이기우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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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와 종교의 길
- [이신부의 세·빛] 최고선과 공동선을 실현해야 할 하느님 말씀
- 연중 제34주간 수요일(2023.11.29.) : 다니 5,1-28; 루카 21,12-19 성서 주간의 셋째 날인 오늘은 성서가 증언하는 정치과 종교의 길과 그 관계에 대해 묵상해 보겠습니...
- 이기우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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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 [이신부의 세·빛] 주님께서 이루신 기적을 기억하여라
- 연중 제32주간 토요일(2023.11.18.) : 지혜 18,14-19,9; 루카 18,1-8오늘 독서인 지혜서에서 창조 이래 아브라함으로부터 모세 이전까지 에덴 동산과 가나안과 이집트에...
- 이기우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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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진리에 담긴 신앙생활의 지혜
- [이신부의 세·빛] 언제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돼야
- 연중 제31주간 수요일(2023.11.8.) : 로마 13,8-10; 루카 14,25-33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향해 가시면서 함께 길을 가던 군중을 향해 돌아서서 이르...
- 이기우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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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선택은 철회될 수 없다
- [이신부의 세·빛] 사랑의 문명을 실현하는 파스카 과업
- 연중 제30주간 토요일(2023.11.4.) : 로마 11,1-29; 루카 14,7-11오늘 독서에서 사도 바오로는 동족인 유다인들의 구원 문제를 거론하였습니다. 비록 유다인들이 하느...
- 이기우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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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이신부의 세·빛] 전교성월 마지막 날에 꾸는 꿈
- 연중 제30주간 화요일(2023.10.31.) : 로마 8,18-25; 루카 13,18-21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겨자씨와 누룩에 비유하셨습니다. 우리가 가야 하는 하느...
- 이기우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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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나라의 행복 누리기 위한 교회 사용설명서
- [이신부의 세·빛] 우리가 교회입니다
- 연중 제30주일(2020.10.29.) : 탈출 22,20-26; 1테살 1,5ㄴ-10; 마태 22,34-40 말씀의 흐름과 초점오늘 미사의 말씀은 모세 이래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온 율법과 여러 예언...
- 이기우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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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인의 특권과 책임에 대한 성찰
- [이신부의 세·빛]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 연중 제29주간 수요일(2023.10.25.) : 로마 6,12-18; 루카 12,39-48 서양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노블리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라 해서 귀족들이 솔선해서 사회적 책...
- 이기우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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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한 사람에게라도 온전한 통공을 이루십시오
- [이신부의 세·빛] 통공과 연대의 역사적 위력
- 연중 제28주간 토요일(2023.10.21.) : 로마 4,13.16-18; 루카 12,8-12사회적인 연대의 윤리는 영적인 통공에 기반을 두고 있고 영적인 통공은 사회적 연대로 드러나야 합...
- 이기우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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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서가 보여주는 세 가지 특징
- [이신부의 세·빛] 선교사들을 위한 복음사가, 루카
-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2023.10.18.) : 2티모 4,10-17; 루카 10,1-9 마르코는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당신 목숨을 바쳐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하신 예수님을 알아야 비...
- 이기우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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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인 잔치의 예복’은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과 사회정의
- [이신부의 세·빛] 혼인잔치에 예복을 갖추어 입기
- 연중 제28주일(2023.10.15.) : 이사 25,6-10ㄱ; 필리 4,12-14.19-20; 마태 22,1-14말씀의 흐름과 초점일찍이 이사야 예언자는 인류의 미래를 이렇게 내다보았습니다. “만군...
- 이기우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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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하는 법
- [이신부의 세·빛]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 연중 제27주간 수요일(2023.10.11.) : 요나 4,1-11; 루카 11,1-4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당신을 닮도록 창조하셨으므로, 그들이 당신과 소통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
- 이기우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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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제1독서(사도 9,26-31)그 무렵 26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27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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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제1독서(사도 4,8-12)그 무렵 8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말하였다.“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9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10 여러분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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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제1독서(사도 3,13-15.17-19)그 무렵 베드로가 백성에게 말하였다.13 “여러분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기고,그분을 놓아주기로 결정한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배척하였습니다.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느님과 이사악의 하느님과 야곱의 하느님,곧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14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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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제1독서(사도 4,32-35)32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33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34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35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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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제1독서(사도 10,34ㄱ.37ㄴ-43)그 무렵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37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38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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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분을 어디에 모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4 빌라도가 다시 예수님께 물었다.● “당신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소?보시오, 저들이 당신을 갖가지로 고소하고 있지 않소?”5 ○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그래서 빌라도는 이상하게 여겼다.6 빌라도는 축제 때마다 사람들이 요구하는 죄수 하나를 풀어 주곤 하였다.7 마침 바라빠라고 하는 사람이반란 때에 살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