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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32
- “하느님은 당신 자신의 방식으로 인간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지혜롭게, 단순한 사람에게는 단순하게 다가오셨습니다.”
- 편집국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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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악으로부터 오는 거짓 평화 주의해야
- 거짓 평화는 단지 얼마쯤 행복하게 만들 뿐
- 프랜치스코 교황은 7일 악으로부터 오는 거짓 평화를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교황은 이날 성만찬청년운동 회원들과의 만남에서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참 평화...
- 이상호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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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이혼자와 재혼자 파문해서는 안 돼
- 100번째 대중 연설...따뜻하게 받아들여야
- 프란치스코 교황은 5일 교회가 이혼자와 재혼자를 파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이날 대중 연설에서 이혼자와 재혼자가 처한 상황이 가톨릭 성사에...
- 이상호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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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드러나고야 만다" - 강우일주교 강론 전문
- 강우일 주교(제주교구)가 2일 포르치운쿨라 축제 미사 강론에서 사법부의 쇄신을 요구했다. 강 주교는 이날 강론에서 “양식 있고 용기 있는 사법부 재판...
- 최진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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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31
- “내 목숨은 내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것입니다.”
- 편집국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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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부조리가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게 아닐까요?
- 비록 매스컴에 의존한 국가소식을 멀리 접하지만 국가는 상식선에서 국민을 보호해야 하며, 지도자는 항상 보편적인 자질을 갖추어야 되는 기본 상식이 통하...
- 김혜선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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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30
- "무엇보다도 돈 절대주의를 나는 비판한다. 이것이 엘살바도르의 최대 악이다." (78. 08. 12 강론)
- 편집국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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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균태 신부의 오늘 미사 (15.08.02)
- 2015년 8월 2일 연중 제 18주일 미사 강론
- 오랜 옛날부터 인류는 불로장생을 꿈꾸어 왔다. 중국을 최초로 통일했던 진시황제는 결혼하지 않은 남자 아이들과 여자 아이들로 구성된 500명을 한반도로 보...
- 이균태 신부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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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29
-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내 말을 들을 때 나는 기쁩니다. 나는 그들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내가 보복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 편집국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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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최환 리포터] 우리의 미래, 희망이 보인다!
- 의정부 청소년캠프, 강정 생명평화 대행진으로 참여
- 청소년 캠프는 강정 생명평화 대행진으로!의정부 교구에서는 녹양동성당과 호원동성당 두 곳의 청소년캠프를 제주 강정 생명평화 대행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 최환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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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28
- “죽음이나 협박을 두려워 마세요. 하느님이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 편집국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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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이영문 리포터] 학교급식 방사능물질검사지원 조례제정 촉구.. 고양시 서명운동 발대식
- 주엽동성당 활동 소식
- 지난 7월 15일 한살림 고양‧파주사무실에서는 천주교 의정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및 23개 단체가 함께 모였다.후쿠시마 핵발전 사고 이후 고농도 방사능 오염...
- 이영문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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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27
- “믿음이란, 아버지가 팔을 벌릴 때 아이는 아버지의 팔에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안심하고 아버지의 팔로 뛰어드는 것에 비길 수 있습니다.”
- 편집국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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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균태 신부의 오늘 미사 (15.07.26)
- 2015년 7월 26일 연중 제 17주일 미사 강론
- 2012년 10월 19일, 복산성당으로 와서 오늘까지 2년 9개월을 좀 더 살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올해로 세 번째를 맞고 있는 복산 성당 구역별 반 미사를 ...
- 이균태 신부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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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26
- “살인자들이 숨은 곳에서 이 라디오를 들으며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을지 누가 압니까? 살인자 형제들이여,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
- 편집국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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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철학의 고향, 아파레시다
- 2007년 제5차 남미 주교회의 개최된 브라질 성지
-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심은 그 범위가 참으로 넓다.경제 시스템, 특히 갈수록 심해지는 양극화 현상과 가난 문제 등 자본주의가 만들어 내는 심각한 부작용에...
- 이상호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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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제1독서(사도 1,1-11)1 테오필로스 님,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2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3 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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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제1독서(사도 10,25-26.34-35.44-48)25 베드로가 들어서자 코르넬리우스는 그에게 마주 나와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26 그러자 베드로가 그를 일으키며,“일어나십시오. 나도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이제 참으로 깨달았습니다.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35 어떤 민족에서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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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제1독서(사도 9,26-31)그 무렵 26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27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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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제1독서(사도 4,8-12)그 무렵 8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말하였다.“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9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10 여러분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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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제1독서(사도 3,13-15.17-19)그 무렵 베드로가 백성에게 말하였다.13 “여러분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기고,그분을 놓아주기로 결정한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배척하였습니다.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느님과 이사악의 하느님과 야곱의 하느님,곧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14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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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제1독서(사도 4,32-35)32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33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34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35 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