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6.13
토
HOME
[가스펠: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6년 6월 14일 주일 (연중 제11주일)제1독서 (탈출기 19,2-6ㄱ)그 무렵 이스라엘 자손들은 시나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진을 쳤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그곳 산 앞에 진을 쳤다. 모세가 하느님께 올라가자, 주님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셨다.“너는 야곱 집안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알려 주어라. ‘너희는 내가 이집...
교회
강론
교회
이웃종교
한국교회
천주교 대구대교구 첫 부교구장에 김종강 주교 임명… 전례 없는 파격 인사
대구대교구 역사상 첫 '부교구장 대주교' 탄생교황청이 지난 5월 26일, 현 청주교구장인 김종강 시몬 주교를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부교구장 대주교(Coadjutor Archbishop)로 임명했다고 주한 교황대사관이 발표했다. 이 내용은 같은 날 한국 시각 오후 7시 교황청 공보실을 통해 전 세계에 공식 발표되었다. 이번 인사는 대구대교구 설립 115년 만에...
사회
칼럼
오피니언
세상
목소리
사회일반
'지구촌 공공의 적' ... 누가 전쟁을 끝내지 못하게 하는가
오늘날 지구촌은 끝이 보이지 않는 비극의 늪에 빠져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은 종전의 기미 없이 장기화의 길을 걷고 있다.매일같이 무고한 민중의 피가 대지를 적시고, 평범한 이들의 삶의 터전이 잿더미로 변해간다. 전 세계 시민들은 묻고 있다. 왜 이 참혹한 전쟁은 끝나지 않는가?현상을 도덕이나 명분이 아닌 '자본...
세계교회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
국제가톨릭
교황 레오 14세
교황청 첫 평신도 여성 장관 탄생··· 레오 14세, 교회개혁 노선 계승
교황 레오 14세가 교황청 홍보부 장관에 멕시코계 평신도 여성 마리아 몬세라트 알바라도(María Montserrat Alvarado)를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진해 온 교황청 개혁과 평신도 참여 확대 정책을 계승하는 상징적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교황청 공보실은 6월 2일(현지시각) 교황 레오 14세가 알바라도를 교황청 홍보부(Dicastery...
연재
새로운 사유
지성용 칼럼
홍성남 칼럼
최종수 칼럼
설희순 칼럼
이기우 칼럼
이원영 칼럼
편집자 칼럼
가스펠툰
[가스펠: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6년 6월 14일 주일 (연중 제11주일)제1독서 (탈출기 19,2-6ㄱ)그 무렵 이스라엘 자손들은 시나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진을 쳤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그곳 산 앞에 진을 쳤다. 모세가 하느님께 올라가자, 주님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셨다.“너는 야곱 집안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알려 주어라. ‘너희는 내가 이집...
기획
저스티스
인터뷰
팟캐스트 가프
커뮤니티
특별기획
대한민국에서 검사로 산다는 것
하늘의 천사가 나타나 흔들어 깨우면서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엘리야가 깨어보니 머리맡에, 불에 달군 돌에 구워낸 과자와 물 한 병이 놓여 있었다. 천사가 다시 와서 그를 흔들어 깨우면서 “갈 길이 고될 터이니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그는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 사십 일을 밤낮으로 걸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1열왕 19장)
가프 Pick
가프 Pick
민주주의가 신앙이 될 때
사제로 살다 보면 사람들의 고백을 많이 듣는다. 죄에 대한 고백만이 아니라 마음 상태에 대한 고백이다. 그 가운데 요즘 가장 자주 듣게 되는 감정은 분노나 절망이 아니다. 그보다 더 조용하지만, 훨씬 집요한 감정이다. 바로, 확신이다. 사람들은 이제 정치적 의견을 말하기보다 정치적 신앙을 고백하는 것처럼 보인다. 누군가는 언제나 옳...
Login
Join
전체보기
Top
기계가 언어를 얻은 시대, 인간은 삶을 회복해야
- (지성용) AI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인간다움을 지킬 것인가_1
▶ 지난 칼럼 보러가기지난 칼럼은 이렇게 끝났다. "AI는 인간보다 말을 더 잘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보다 더 깊이 살 수는 없다." 이 한 문장이 이 연재의 출발점이다. 우리가 던져야 할 질...
1
교황청 첫 평신도 여성 장관 탄생··· 레오 14세, 교회개혁 노선 계승
교황 레오 14세가 교황청 홍보부 장관에 멕시코계 평신도 여성 마리아 몬세라트 알바라도(María Montserrat Alvarado)를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진해 온 교황청 개혁과 ...
2
천주교 대구대교구 첫 부교구장에 김종강 주교 임명… 전례 없는 파격 인사
대구대교구 역사상 첫 '부교구장 대주교' 탄생교황청이 지난 5월 26일, 현 청주교구장인 김종강 시몬 주교를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부교구장 대주교(Coadjutor Archbishop)로 임명했다고 주...
3
교회·사회
'지구촌 공공의 적' ... 누가 전쟁을 끝내지 못하게 하는가
(이원영) 평화를 방해하고 전쟁 장기화를 획책하는 세력을 규탄한다
'오래된 지혜'와 '새로운 지능'
(지성용) AI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인간다움을 지킬 것인가_2
기계가 언어를 얻은 시대, 인간은 삶을 회복해야
(지성용) AI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인간다움을 지킬 것인가_1
남녀사회복무제를 상상한다 : 모든 시민이 나라를 지키는 새로운 계약
(이원영) 우수한 국방요원 '선발'과 자유로운 '지원'이 결합하는 시스템
“인간이 스스로 기계처럼 살기를 멈출 수 있는가”
(지성용) AI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인간다움을 지킬 것인가
천주교 대구대교구 첫 부교구장에 김종강 주교 임명… 전례 없는 파격 인사
현직 교구장의 타 교구 부교구장 전임, 한국 천주교 역사상 전례 없는 일
세계교회
교황청 첫 평신도 여성 장관 탄생··· 레오 14세, 교회개혁 노선 계승
홍보부 수장에 미디어 전문가 임명, 교황청 소통 전략에도 변화 예고
“예수는 전쟁하는 이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
레오 14세 교황, 주님수난성지주일 미사에서 ‘평화의 왕’ 강조
레오 14세 교황, “무기를 내려놓게 하는 평화를 향하여”
1월 1일 세계 평화의 날 맞아 교황 담화 발표
뉴욕대교구장 교체···미국 가톨릭교회 향방을 둘러싼 시선
교황, 돌런 추기경 사임 수용하고 힉스 주교 임명···외신 “사목 중심 인사” 평가
미국 가톨릭 주교단, ‘이민자 무차별 추방 반대’ 성명 발표
- 정치적 사안에 이례적으로 강경한 입장 발표
"고리대금은 인간 마음을 부패시킨다"
교황 레오 14세, 경제적 약자 보호 강조
연재
[가스펠: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연중 제11주일 :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무엇을 기억하고 행할 것인가?
[이신부의 세·빛] 파스카 과업을 계승할 마음, 예수 성심
[가스펠:툰]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내 살은 참된 양식"
우리는 왜 기적을 기대하지 않게 되었나
[이신부의 세·빛] 신성과 인성에 대한 믿음
[가스펠:툰]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 "서로 뜻을 같이하고 평화롭게 사십시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이신부의 세·빛] 예수님이 우리에게도 기쁜 소식인가
가프_Pick
민주주의가 신앙이 될 때
(지성용) 사제의 눈으로 본 정치 팬덤의 시대
사제로 살다 보면 사람들의 고백을 많이 듣는다. 죄에 대한 고백만이 아니라 마음 상태에 대한 고백이다. 그 가운데 요즘 가장 자주 듣게 되는 감정은 ...
2027년 세계청년대회, 어디로 가야하나?
(지성용) ‘글로벌 K-Spirituality’를 제안한다
2027년 서울에서 열릴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는 단순한 종교 행사가 아니다. 그것은 글로벌 복합위기(polycrisis)와 문화적 희망 서사가 교차하는 ...
위기의 청년, 극우화의 그림자
(지성용) 무엇이 그들을 극단으로 내모는가?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는 20-30대 청년남성층에서 나타나는 극우화 현상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것...
“낮은 자와 함께한 주교”··· 성모승천대축일에 선종
유경촌 주교 선종… 18일, 명동성당서 장례미사 봉헌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경촌(티모테오) 보좌주교가 8월 15일 0시 28분, 지병으로 투병 끝에 서울성모병원에서 선종했다. 향년 63세였다. 유 주교는 평소에...
대한민국,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이신부의 세·빛] 진리로 거룩해지리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2025.06.04) : 사도 20,28-38; 요한 17,11-19국민 주권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
저스티스
천주교 신자라 미안하다는데, 정작 책임자들은…
충주성심맹아원사건, 방송 후 주희 엄마아빠를 다시 만났다
지난 7월, < 가톨릭프레스 특별보도팀 저스티스 >는 충주성심맹아원에서 발생한 열한 살 주희양 의문사 사건에 집중했고 사건발생 후부터 지금까...
‘저의 큰 탓이옵니다’하는 가톨릭은 어디로…
수녀님, 우리 딸은 왜 죽어야 했나요? ④
"주희 뿌려준 곳에 있는 돌이라도 하나 집어오고 싶어요. 그곳은 주희 일부분이나 마찬가지잖아요. 내 침대 맡에 두고 ‘죽을 때까지 같이 산다'는 ...
“주교님께서 변호사를 선임하여 답변서를 제출한 상태”
수녀님, 우리 딸은 왜 죽어야 했나요? ③
피고인 측은 꽃동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등이 법률자문을 구하는 로펌 변호인단을 선임했다. 원장수녀는 “저희가 2013년 3월 7일에 소장을 받았고, ...
가스펠툰
[가스펠: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가스펠:툰]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가스펠:툰]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가스펠:툰]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가스펠:툰]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가스펠:툰]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겪는 것이
이전 기사
다음 기사
인터뷰
더보기
대한민국에서 검사로 산다는 것
(지성용) 역사의 한복판, 광야에서
“바이러스 걸려 죽기 전에 굶어 죽지 않아야죠”
< 민들레국수집 >이 코로나를 대하는 자세
우리는 신앙인, 그리고 페미니스트입니다.
크리스천 페미니즘 운동 ‘믿는페미’ 인터뷰
prev
next
최신뉴스
[가스펠: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06-12
무엇을 기억하고 행할 것인가?
06-12
'지구촌 공공의 적' ... 누가 전쟁을 끝내지 못하게 하는가
06-12
'오래된 지혜'와 '새로운 지능'
06-09
[가스펠:툰]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06-05
우리는 왜 기적을 기대하지 않게 되었나
06-05
교황청 첫 평신도 여성 장관 탄생··· 레오 14세, 교회개혁 노선 계승
06-05
기계가 언어를 얻은 시대, 인간은 삶을 회복해야
06-02
많이 본 뉴스
더보기
남녀사회복무제를 상상한다 : 모든 시민이 나라를 지키는 새로운 계약
(이원영) 우수한 국방요원 '선발'과 자유로운 '지원'이 결합하는 시스템
천주교 대구대교구 첫 부교구장에 김종강 주교 임명… 전례 없는 파격 인사
현직 교구장의 타 교구 부교구장 전임, 한국 천주교 역사상 전례 없는 일
[가스펠:툰]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 "서로 뜻을 같이하고 평화롭게 사십시오"
“인간이 스스로 기계처럼 살기를 멈출 수 있는가”
(지성용) AI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인간다움을 지킬 것인가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이신부의 세·빛] 예수님이 우리에게도 기쁜 소식인가
기계가 언어를 얻은 시대, 인간은 삶을 회복해야
(지성용) AI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인간다움을 지킬 것인가_1
[가스펠:툰]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내 살은 참된 양식"
우리는 왜 기적을 기대하지 않게 되었나
[이신부의 세·빛] 신성과 인성에 대한 믿음
키워드 뉴스
이재명 대통령
탈원전
사법부개혁
바티칸
천주교 주교회의
교황 레오14세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기후위기/기후정의
이원영
시국미사
이기우 신부
지성용
탄핵
평화
가스펠툰
정부비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