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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대교구장 교체···미국 가톨릭교회 향방을 둘러싼 시선
- 교황, 돌런 추기경 사임 수용하고 힉스 주교 임명···외신 “사목 중심 인사” 평가
- 미국 가톨릭교회에서 상징성과 영향력이 큰 뉴욕대교구의 수장이 교체된다.교황 레오 14세는 티머시 돌런 추기경(Timothy Michael Dolan)의 사임을 수용하고, 후임으...
- 강재선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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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가톨릭 주교단, ‘이민자 무차별 추방 반대’ 성명 발표
- - 정치적 사안에 이례적으로 강경한 입장 발표
-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미국가톨릭주교회(U.S.Conference of Catholic Bishops)의 연례총회에서 주교단은, 이민자에 대한 무차별 추방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 강재선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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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가톨릭, ‘10년 공석’ 상하이 교구장 무단 임명
- 교황청-중국 주교 임명 잠정협정 ‘냉온탕 오가는’ 혼란
- 중국 가톨릭교회가 상하이(상해) 교구장으로 선빈(Shen Bin) 주교를 임명했다. 하지만 교황청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교구장 임명을 결정하면서 2018년 ...
- 끌로셰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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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기금 횡령 혐의 추기경, 교황 악용하려 해
- ‘런던 부동산 사태’ 재판 중 교황에게 거짓 내용에 서명 요구
- 일명 ‘런던 부동산’ 사태로 알려진 교황청 기금 횡령 사건 재판에서 사건에 연루된 고위 추기경이 교황청 일부 자료에 적용되는 ‘교황비밀’을 악용하여 ...
- 끌로셰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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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가톨릭 시노드, 거대 변화 예상되는 안건들 통과
- 시노드 총회서 ‘사제독신제 재검토’ 등 합의된 안건 공개
- 독일 가톨릭교회의 혁신을 위해 열린 공동합의적 여정(Der Synodale Weg) 총회에서 재혼 가정, 성소수자 연인 등을 위한 강복, 사제독신제 재검토 요청 등 굵직한 ...
- 끌로셰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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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홍콩 교구장, 정부 초청으로 중국 공식 방문한다
- 지난해 베이징 교구서 초청… 38년 만에 공식 방문
- 지난 9일, 가톨릭 홍콩 교구는 교구장 차우 사우얀(Stephen Chow Sau-Yan, SJ) 주교가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중국 베이징 교구를 방문한다는 ‘깜짝’ 소식을 공개했...
- 끌로셰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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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화가 사제 ‘루프니크’ 성범죄, 사실로 밝혀져
- ‘성폭행 후 고해성사’ 방식으로 30년 넘게 가해 반복
- 최초 공개한 피해자 여성 9명에 더해 예수회 신고센터 통해 접수된 피해자가 15명예수회, 2018년부터 범죄사실 인지했으나 ‘정직’ 처분만 내려교황청 신앙교...
- 강재선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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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와 ‘예언자적 교회’ 강조한 ‘정치적’ 순방
- 프란치스코 교황, 콩고민주공화국-남수단 순방
-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콩고민주공화국과 남수단을 방문했다. 두 국가 모두 아프리카 대륙 국가 중에서도 내전이 가장 심각한 나라...
- 끌로셰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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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카라과 주교, 정부 비판 이유로 국적 박탈에 26년형 선고
- 프란치스코 교황, 알바레스 주교 직접 언급하며 우려 표명
-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국 대통령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26년형을 선고받은 니카라과의 롤란도 알바레스(Rolando Álvarez) 주교의 이름을 공개석상에서 직접 언급하...
- 끌로셰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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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터키·시리아 지진 피해 지역에 위로 메시지 전해
- “피해 입은 모든 사람과 구조 인력들을 위해서도 기도 하겠다”
- 프란치스코 교황은 고강도 지진이 벌어져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터키와 시리아에 조전을 보내 이들을 위로했다. 지난 6일 새벽 4시경, 터키 남동부 카흐...
- 강재선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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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주교성 신임 장관으로 로버트 프리보스트 주교 임명
- 전임 장관 성추행 고발 언론 공개 후 사임 수리
- 교황청 주교성 장관 겸 교황청 라틴아메리카위원회 위원장직에 미국 시카고 출신의 로버트 프리보스트(O.S.A.) 주교가 임명됐다.아우구스티노회 소속인 프리보...
- 끌로셰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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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성소수자 차별 법안 불의하다”
- 영미권 언론과 단독 인터뷰서 다양한 주제로 대담
- 프란치스코 교황이 영미권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성애를 범죄화하는 법은 “불의하다”며 “동성애를 느낀다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프란치...
- 끌로셰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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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상처 위에 발라주는 연고 같은 의사소통 필요해”
- 제57차 홍보주일 담화, “마음으로 말하라, ‘사랑으로 진리를’”
-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4일, 제57차 홍보주일 담화를 발표하면서 직접 가서 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는데 필요한 것이 바로 “마음으로 말하기”라...
- 끌로셰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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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주교성 장관, 성추행 혐의로 캐나다서 피소
- 퀘벡 법원 집단소송 대상에 우엘레 추기경 포함
- 지난 13일과 19일, 교황청 주교성 장관 마르크 우엘레(Marc Ouellet) 추기경이 두 명의 여성 신자를 상대로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혐의로 고발당했다는 사실이 알려...
- 끌로셰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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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회, 동성 부부 강복하는 ‘사목적 조치’ 마련
- “혼인성사 교리 바꾸는 것은 아니나 동성 부부 위한 최대한의 사목적 조치”
- 지난 18일 성공회가 동성 부부에게 강복을 청하는 기도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성공회는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혼인’에 동성 부부를 포함하는 논의 대신, ...
- 끌로셰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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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건강은 사치품이 아니다”
- ‘비용’과 ‘이윤’만 따지는 보건의료 논리 비판
-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6일 이탈리아 방사선사협회-기술재활예방보건협회 연맹(FNO TSRM e PSTRP) 대표단을 만나 코로나19로 고생한 보건의료계 종사자들을 격려...
- 끌로셰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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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6년 6월 14일 주일 (연중 제11주일)제1독서 (탈출기 19,2-6ㄱ)그 무렵 이스라엘 자손들은 시나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진을 쳤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그곳 산 앞에 진을 쳤다. 모세가 하느님께 올라가자, 주님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셨다.“너는 야곱 집안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알려 주어라. ‘너희는 내가 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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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2026년 6월 7일 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제1독서 (신명기 8,2-3.14ㄴ-16ㄱ)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너희를 낮추시고, 너희가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너희 마음속을 알아보시려고 너희를 시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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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2026년 5월 31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청소년 주일)제1독서 (탈출기 34,4ㄱㄷ-6.8-9)그 무렵 모세는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침 일찍 일어나 돌판 두 개를 손에 들고 시나이 산으로 올라갔다. 그때 주님께서 구름에 싸여 내려오셔서 모세와 함께 그곳에 서시어, ‘야훼’라는 이름을 선포하셨다. 주님께서는 모세 앞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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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2026년 5월 24일 주일 (성령 강림 대축일)제1독서 (사도행전 2,1-11)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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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2026년 5월 17일 주님 승천 대축일 (홍보 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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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겪는 것이
2026년 5월 10일 부활 제6주일 제1독서 (사도행전 8,5-8.14-17)그 무렵 필리포스는 사마리아의 고을로 내려가 그곳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였다. 군중은 필리포스의 말을 듣고 또 그가 일으키는 표징들을 보고, 모두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사실 많은 사람에게 붙어 있던 더러운 영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고, 또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