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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27 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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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은 ESG를 키워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출처: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지난 6월 27일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항공은 올해를 경영 전반에 ESG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원년으로 삼고 지난 3월 ESG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이때 제주항공은 상반기까지 기존의 ESG 관련 활동들을 정리 및 체계화하고 다음 달부터 ESG의 중장기 목표를 수립해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해 나간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제주항공은 항공기에서 배출되는 탄소 저감을 위해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도입, 탄소저감 프로젝트, 항공기 경량화 활동, 항공기 엔진세척을 통한 연료효율 개선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저탄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객실승무원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열린의사회와 함께 의료봉사활동 실시, 소외계층 연탄나눔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활동과 PB상품 개발 및 지역대학 산학협력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 내부거래위원회 신설을 통한 투명경영 강화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제주항공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의 중요성 및 업무 연관성 인식 점검을 위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392명 중 91%가 ESG 경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로는 미래 경쟁력이라는 답변이 69%를 차지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ESG가 자신의 업무와 관련 있다고 답한 직원은 80%를 차지해 대부분의 임직원들이 ESG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자신의 업무와도 연관돼 있으며 회사의 미래 경쟁력 및 장기 성과에 ESG 경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주항공은 “시대적 변화에 따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기업에 요구하는 역할을 반영하고 항공운송사업자로서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ESG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실현 가능한 일원화된 목표를 수립,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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