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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3 18:22:05
  • 수정 2022-03-08 1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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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성장과 조직의 긍정변화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유관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임수원 메이허브 대표는 인적자원개발학과 긍정심리학, 조직행동학 등을 기반으로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잡 크래프팅을 통한 몰입, 개인의 지속가능한 경력개발, 조직의 성과 창출을 돕는 교육과 코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기업에 ‘나다운 성장’이 가능한 조직문화가 조성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 대표는 “일하는 모든 사람이 잡 크래프팅에 집중하는 날이 펼쳐지길 고대합니다.”라며 직장인들이 주어진 업무를 스스로 변화시켜 행복하고 후회 없는 일과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HRD 연구자이자 퍼실리테이터로서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임수원 대표는 HR 컨설팅 회사의 인턴으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10년 이상 다양한 조직과 직무를 경험했다. 커리어 전환 과정에서 그는 ‘진정한 일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사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 대표는 자신과 유사한 과정을 밟을 많은 직장인에게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그들의 행복한 직장생활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됐다. 그는 과거에 겪었던 번아웃 경험을 풀어내며 일과 삶의 진정성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설명했다.



임수원 메이허브 대표


경력 사항

메이허브 대표

버크만 진단 프리뷰 디브리퍼

과정 수료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

DISC 강사과정 수료


학력 사항

이화여대 여성인력개발학(HRD) 박사




“출근 자체가 너무 싫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당한 대가를 받고 일하는 회사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는 마음도 강했어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일을 즐겁게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대학원에 입학했고 HRD를 공부하게 됐습니다. 말씀드린 과정을 통해 제가 시도했던 노력이 잡 크래프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죠. 또한, 저는 개인의 성격과 성향, 조직의 다양한 특성이 몰입과 성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꾸준히 연구했습니다. 말씀드린 경험을 통해 느낀 것은 일하는 순간에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을 위한 기회와 방법을 찾아내는 주체는 모두 자신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관점을 바꿔서 전략을 잘 세우면 우울한 일터가 즐겁고 행복한 일터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잡 크래프팅을 중심으로 많은 직장인이 번아웃을 경험하지 않고, 나다운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임 대표는 잡 크래프팅 개념을 살려서 ‘커리어 크래프팅’, ‘팀 크래프팅’, ‘라이프 크래프팅’, ‘마인드 크래프팅’을 교육에 녹여냈다. 그는 잡 크래프팅 워크숍은 그만의 시그니처라고 말하며 ‘진정성', 탐색’, ‘일의 몰입’, ‘리더십 개발’을 골자로 여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세스는 성격진단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개인의 흥미, 스트레스, 일하는 방식 등을 탐색하고 잡 크래프팅 이론을 바탕으로 일의 주도권을 갖고 몰입을 촉진하는 방법을 모색하며 즐거운 학습경험을 갖도록 이끄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자신만의 역량, 경력, 팀워크, 리더십 향상을 위한 전략을 세우게 된다. 임 대표는 “과거에는 매너리즘 탈피를 위한 3년차-4년차 승진자 혹은 중간리더 대상의 교육에서 러브콜을 받았었는데, 최근에는 신입사원까지 그 대상이 확대되고, 커리어 크래프팅 관점에서 조직 내 지속가능한 경력개발을 위한 커리어 코칭, 코칭 리더십 등을 요청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 임수원 대표가 구성원의 업무 몰입 향상을 위한 잡 크래프팅 워크숍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아울러 그는 대화 중심 코칭 프로그램을 언급하면서 “다변화 사회에 돌입하며 핵심인재들이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고, 조직의 리더들이 구성원의 성장을 촉진하도록 돕는 코칭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그런가 하면 임 대표는 팬데믹을 기회로 그동안 연구자와 교육자의 역할을 병행하며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강의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그는 조직을 혁신하는 데 유용한 지식이 정작 현장에서는 실용성과 가능성이 검증되지 않아 활용이 미미하다는 것을 통찰하고 직접 실무자와 임원 인터뷰를 통해 리더십 교육 개발 논문으로 발표하고, 현장의 이슈와 리더의 고민이 담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팬데믹은 신속성과 정확성을 추구하느라 지친 구성원의 일과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진단했다. 임 대표는 “이런 때일수록 다양한 의견이 수용되고, 실수가 발생했을 때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심리적 안정감이 높은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합니다.”라고 제언했다.



"모든 직장인이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일의 진정성과 자신만의 강점을 찾고

이를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설계해서

일터가 번아웃을 느끼는 우울한 곳이 아닌

재미, 의미, 행복을 느끼는 장소가 되도록전문성과 사명감을 발휘하겠습니다."



대면 접촉이 어려워지면서 일터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럴수록 변화에 휩쓸리지 말고 그 변화를 주도할 방법과 전략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한 시작이 잡 크래프팅이다. 그런 만큼 주체성과 자발성을 골자로 일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성장과 조직의 긍정변화 실현을 위한 연구를 꾸준히 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선순환을 만들고자 하는 임 대표의 행보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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