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1-28 18:28:38
  • 수정 2022-01-29 18:14:43
기사수정





“학습자의 일에 대한 가치관을 기업의 비전과 연결해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변화하는 조직문화 형성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한유정 도드림교육컨설팅 대표는 구성원이 업業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 직무에 성실히 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는 것을 교육의 중심으로 삼고 있다. 그는 기업 외부의 고객 관리를 위한 CS 교육 및 서비스 전략과 내부 고객인 구성원의 역량증진을 위한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비롯해 비즈니스 매너, 셀프리더십 등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인간 문명의 발전은 놀이에서 시작됐다’라고 말한 철학자 요한 하위징아의 말처럼 재미와 의미를 바탕으로 하는 참여식, 게임 기반 교육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한유정 도드림교육컨설팅 대표는 사내강사로 처음 기업교육을 접했다. 그는 강의를 진행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하는 기회가 됐다’는 학습자들의 피드백과 이어지는 강의 요청에 기업교육 강사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됐다. 이후 그는 교육 컨설팅으로 분야를 확장해나가고자 도드림교육컨설팅을 운영하게 됐고, 조직 활성화, 이미지메이킹, 직장예절, CS 교육, 서비스 현장 모니터링 및 코칭, 자기관리 등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한 대표는 기업교육에 시선을 돌리게 된 과정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설명을 덧붙였다.



▲ 한유정 대표가 강의 중 학습자와 소통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백화점과 BMW에서 사내강사로서 기업교육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는 외부 고객 대응과 유입을 위한 고객 만족 CS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다 점차 교육 수요가 늘어나며 내부 고객인 구성원 대상 조직 활성화와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맡게 됐습니다. 다행히도 다양한 사람과의 소통을 즐기는 성격과 재미, 의미, 흥미를 담은 저만의 게이미피케이션 교육이 잘 맞물려 기업교육 강사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 한 대표가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한 대표는 다양한 학습 툴을 활용해서 조직의 이슈와 갈등 해결의 촉매 역할을 하는 강사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그는 조직 활성화와 소통에 강점을 가진 만큼 강의를 요청한 기업에 가치, 비전, 현안을 비롯해 여러 질문을 던지며 생생한 현장의 이슈를 강의에 담고 있다. 또한, 그는 온라인 강의에서도 학습자가 직접 글을 쓰며 교육에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과 반응을 남길 수 있는 도구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메타버스를 통해 학습자가 가상공간 안에서 모험하며 다채로운 미션을 수행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 한유정 대표는 “어느 때보다 학습자의 일에 대한 가치관과 기업이 비전이 잘 연계돼야 하는 시기입니다.”라고 진단한다.



최근에는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한 대표는 조직 활성화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라고 짚어줬다.


그는 “기업교육의 경우 학습자들이 일과 삶에 관해서 나름의 가치관을 정립한 성인이라는 점을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그는 “게임의 원리를 담은 학습과 학습자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형성해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그는 조직의 혁신과 세대 간의 갈등을 반영한 교육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히며 관련 강의 경험을 공유했다.






“최근 반응이 좋았던 강의가 ‘디자인씽킹’과 ‘리버스 멘토링’이었습니다. 디자인씽킹의 경우 조직의 다양한 현안에 넓은 관점으로 접근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도록 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가 지속되면서 조직은 구성원에게 창의력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와 함께 세대 갈등과 리더와 팔로워의 관계를 이해하고 유연한 조직변화를 위해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는 리버스 멘토링 강의가 긍정적 피드백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기업 구성원 서로가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콘텐츠를 준비해서 제공하고자 합니다.”



온라인 업무환경이 일상화되고, 새로운 가치관을 가진 구성원이 유입되면서 어느 때보다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협업하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 아울러 그는 학습자와 진정으로 마음이 통했을 때 느껴지는 울림을 떠올리며 학습자 개개인의 역량을 심층적으로 살피는 코칭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그는 번아웃과 스트레스가 기업의 큰 이슈인 까닭에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교육을 제공하고자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 대표가 팔로우십에 대해 학습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역량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몰입, 재미, 의미를 녹여낸 강의를 진행하는 한 대표는 2022년을 맞아 더욱 힘을 내고 있다. 일과 삶에 대한 가치와 기업의 문화는 직장인들에게 더욱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그런 까닭에 한 대표가 기업이 ‘성장과 발전이 가능하고 하루하루가 재밌고 의미 있는 일터’로 진화하도록 도움을 주길 기대하는 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catholicpress.kr/news/view.php?idx=50530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