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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28 17:43:16
  • 수정 2022-01-28 17: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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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영화를 매개로 학습자 간의 토론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그들의 사고

전환을 촉진시키는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해내고 싶습니다."



'질문하함 강사'로 회자되는 함보름 풀문교육연구소 소장은 급변하는 세상에서 많은 사람이 가치와 사고의 힘을 잊지 않도록 자극하고 있다. 이를 위한 키워드는 질문과 영화다. 그는 영화 토론 학습동아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녹여낸 기업교육을 지향하며 CS, 이미지메이킹, 마케팅, 취업컨설팅, 여성리더십, 법정의무교육 등의 분야에서 자신의 영역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그는 평생교육전공자로서 많은 사람이 교육과 학습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돕고자 강사로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함보름 풀문교육연구소 소장


경력 사항

현) 풀문교육연구소 소장

아이티앤베이직 교육연구소 심오피스 컨설턴트

(주)국제 BL 교육원 ,한국생산성본부 ,한국능률협회

파트너 강사

전) 대림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컨설턴트

커리어 앤 라이프 수석 컨설턴트한국종합교육원

소속 강사


학력 사항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전공 석사 과정


공저

『글감옥 수감일지 vol.1』 (INDIEPUB, 2021)


기타

‘질문하는 함 강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함보름 풀문교육연구소 소장은 학습자들이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써보는 교육과정을 통해 그들이 주체성과 긍정적 사고를 갖추도록 돕고 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다양한 시대상을 읽어보며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해야 평생학습 시대를 살아갈 수 있다는 마음에서다. 그는 자신의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20년 풀문교육연구소를 열었다.


▲ 함보름 소장이 이미지메이킹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는 세계시민교육을 영화로 풀어내는 저서를 준비하고 있다. 함 소장은 “교육을 전공했기에 강사의 길을 밟은 것은 아닙니다.” 라며 지난 직장생활을 공유했다.


"인천공항에서 서비스 제공 직무를 수행했을 때 단순히 말을 반복해서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과 삶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보게 됐고, 누군가를 가르칠 때 즐거웠던 경험이 떠올라 교육에 눈을 돌렸습니다. 처음에는 연고도 없이 시작했던 터라 저만의 강점 브랜딩에 몰두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활용한 교육을 떠올렸습니다. 현재는 대학원에서 평생교육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며 학문적으로도 전문성을 쌓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그는 다양한 영화를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지향하는 강의에 관해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저는 ‘영화로 말하고 쓰기’라는 소통 활성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학습자가 강의를 듣습니다. 기업에는 ‘영화로 보는 소통’, ‘영화로 보는 리더십’ 등의 교육을 통해 미디어에서 등장하는 조직의 여러 갈등 상황과 리더의 유형을 분석하고, 문제해결 전략을 토론하는 학습을 하도록 퍼실리테이션합니다. 제가 상황을 제시하면 학습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영화를 활용하는 만큼 저에게 강의를 요청한 기업에 맞는 영화를 뽑아 발제하고, 학습자들이 자신이 속한 조직의 문제를 찾아내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고민하고 토론하도록 합니다. 그래야만 조직과 구성원의 진정한 교감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기업의 키워드인 ESG와 세대 갈등도 다루고 있습니다."



▲ 함보름 소장이 온라인으로 영화인문학의 기초를 학습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함 소장은 경영환경에 변화가 빈번하게 일어나기에 끊임없이 여러 이슈를 찾아 다양한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는 정답을 촉구하지 않고, 생각을 확장해나갈 수 있는 장을 제공해주며 소통 활성화에 한몫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학습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에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조직이 창의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바텀업(Bottom up) 방식의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조직 내에서 젊은 구성원 중심 학습동아리를 구축하고자 노력하는 기업 관계자들과 깊이 대화하며 학습조직으로 변모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찾고 있습니다. 일례로 구성원들이 각자의 취미를 공유하는 공동체도 엄연히 학습동아리의 일종입니다. 그들의 취미를 기업의 방향성 및 성과와 연결한다면 말이죠. 그래서 저는 각 기업과 내부 구성원의 특성에 맞춰 어떤 학습동아리를 만들고 운영하면 효과적인지에 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Youtube 질문하는 함강사 채널


기업을 구성하는 세대가 바뀔수록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 제도와 시스템도 변화해야 한다. 높은 생산성의 기반은 '조화'인 까닭이다. 그래서 함 소장은 "기업에 다양한 사고와 가치관이 공존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기업교육 강사의 미션이라고 생각됩니다."라고 말한다. 조직 내 소통 활성화는 여러 경영 이슈가 발생하는 시점에서 기업의 핵심 아젠다인 만큼 앞으로도 함 소장이 생각하고, 소통하고, 토론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는 강의를 통해 더욱 큰 영향력을 선사해주길 응원한다.



▲ 함보름 소장은 “다양한 사고와 가치관이 공존하는 조직문화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 기업교육 강사의 미션입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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