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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13 09:22:24
  • 수정 2022-01-13 10: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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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CJ 임직원이 거점 오피스 `CJ Work ON 일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CJ)



CJ1월부터 임직원의 자율적인 근무공간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거점 오피스 ‘CJ 워크 온(Work On)’을 도입했다고 지난 1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성원 개개인의 자기주도 몰입환경 설계와 이른바 워라밸(일과 일상의 균형)’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CJ Work ON은 수도권 CJ 주요 계열사 사옥을 거점화해 만든다. 서울 용산구(CJ올리브네트웍스, CJ CGV) 서울 중구(CJ제일제당센터) 경기 일산(CJ LiveCity)160여석 규모로 우선 시행된다. 향후 강남 등 수도권 핵심지역을 비롯해 경기, 제주도 등으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CJ Work ON에는 기본적인 워크스테이션(Work Station)부터 몰입 좌석, 카페 같은 오픈 라운지 등이 조성됐다.


회의실, 화상회의 시스템 등 다양한 업무 편의시설도 제공된다. 정규 오피스와 동떨어진 공간에 별도로 마련돼 업무의 독립성이 보장되며, CJ그룹 임직원이면 누구나 간단한 사전 예약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CJ는 지난달 초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하며 약 7일간 총 3000여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심사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바로 일할 수 있는 공간의 의미를 담은 CJ Work ON이 최종 선정됐다. 정식 운영을 시작한 지난주 CJ Work ON을 이용한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업무 환경, 위치 접근성, 시스템 편의성 등 장점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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