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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28 09: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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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철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 어벤져스와의 대화` 행사에서 공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해 젊은 공무원 구성원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출처: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지난 1221일 '정부혁신 어벤져스와의 대화' 행사를 정부서울청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들이 공직문화 혁신 과정에서 겪은 어려운 점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정부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기관별 주니어보드 회의체를 연결한 범정부 네트워크로 44개 중앙행정기관 600여명, 16개 광역시·도 혁신주니어보드 40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대화 행사는 전해철 행안부 장관이 주재했다. 참석자들은 공직문화 혁신, 공직사회 세대 차이 해소 등에 대해 어벤져스 구성원들이 겪었던 경험과 생각을 나눴다. 아울러 정부혁신 어벤져스 활동 성과 경진대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산림청, 특허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및 행안부의 활동 성과도 공유했다.

 

전 장관은 "공직사회 혁신을 위해 문제 원인과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함께 작은 해결 방안부터 실천해 변화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혁신 어벤져스 여러분이 새로운 공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모든 세대가 일하기 좋은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안부는 이번 대화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토대로 공직문화 혁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모든 정부부처가 스스로 조직문화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조직문화 혁신 10대 과제를 제시하는 등 공직문화 혁신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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