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12-27 14:45:03
  • 수정 2021-12-27 14:49:16
기사수정

▲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입사원 입사식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비대면 방식의 제32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지난 12월 21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번 입사식을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과 화상회의시스템인 'Zoom'을 병행해 2021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83명의 새로운 출발을 환영했다.


이번 입사식을 시작으로 새 출발을 시작한 남부발전의 신입사원들은 앞으로 진행될 2주간의 공통 기본교육 과정과 4주 간의 발전분야 기초교육 과정을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 8월 정부 사회관계장관회의시 채용불합격자에게 강·약점 분석보고서를 제공해 채용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한국정책학회 우수정책상을 수상한 'KOSPO 보듬채용' 프로그램을 상표권 출원 등록하여 브랜드화하고 이를 통해 사회형평적 채용을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


입사식에 참여한 남부발전 김현우 제32기 신입사원은 "비록 가상공간에서 경영진들과 신입사원 동기들을 만났지만, 경영진 및 노조위원장의 환대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신입사원 한분 한분의 손을 잡고 축하를 전하지 못해 아쉽다."라며, "하지만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가상공간에서 첫 출근을 맞이하는 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이며 신입사원들과 함께 디지털 혁신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catholicpress.kr/news/view.php?idx=505297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