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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세대, 성별, 장애, 국적 아우르는 '2021 롯데 다양성 포럼' 개최 - 전 세계 30여개국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중계 - Technology(기술), Talent(인재), Tolerance(다양성의 포용)가 슬로건
  • 기사등록 2021-12-16 11: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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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는 지난 12월 15일 Techonoly, Talent, Tolerance를 슬로건으로 `2021 롯데 다양성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출처: 롯데 다양성 포럼)



롯데는 지난 12월 15일 ‘2021 롯데 다양성 포럼’을 개최했다. 여성인재 중심이었던 기존의 와우포럼을 확대해서 새로운 학습의 장을 연 것이다.


실제 이번 포럼은 세대, 성별, 장애, 국적 등을 막론하고 임직원 모두의 각기 다른 재능을 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끌어안았으며, 역동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극대화되고 있는 경영환경에서 세대, 성별, 장애, 국적 등이 달라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험과 창조적 융합이 기업 경쟁력의 기반이자 지속가능경영의 필수요소.”라고 강조했다.



▲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이 다양성 헌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출처: 롯데 다양성 포럼)



송 부회장은 올해 다양성 포럼의 슬로건으로 기술(Technology), 인재(Talent), 다양성의 포용(Tolerance)을 꼽았다. 그러면서 송 부회장은 다양성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식 전환과 태도의 변화를 주문했다. 그는 “다양성을 기반으로 창의적 인재를 활용하고 포용하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리더부터 직원들의 다름과 틀림을 구분하고 공감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포럼은 세대, 성별, 장애, 글로벌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우수 임직원 사례 소개부터 연사 강연과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우수 임직원은 총 5명이 선정됐다. 청각장애 2급 장애를 극복하며 뛰어난 업무능력을 발휘한 송양훈 캐논코리아 사원, 롯데의 첫 남미 해외지사 설립에 기여한 로드리게스남군 롯데케미칼 책임 등이 주인공이다. 이들에게는 신동빈 롯데 회장 명의의 격려 카드와 선물이 전달됐다. 카드에는 ‘다양성 안에서 나다움을 찾아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신동빈 회장의 메시지가 담겼다.



▲ 임직원 패널들의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출처: 롯데 다양성 포럼)



임직원 사례 발표에 이어서는 ‘세대 공감과 시너지 창출’, ‘성별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근무하기 위한 환경 조성’, ‘이문화 구성원과 함께 일하는 법’을 주제로 다채로운 강연도 진행됐다. 각 주제에 대한 임직원 패널들의 열띤 토론도 이뤄졌다.


포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전 세계 30여개국 15만 명의 임직원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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