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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27 10:35:47
  • 수정 2021-04-27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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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구성원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박춘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이다. (사진 출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지난 4월 20일 신임 사무관들의 9주간 교육의 수료를 알리는 '제66기 신임관리자과정 수료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교육은 지난해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에 합격한 57명의 신임 사무관들을 대상으로 실비대면 방식을 통해 실시 됐다.


특히 교육과정은 공직자세 확립과 정책기획 역량 제고를 중점으로 공직에 임용된 민간 전문가들이 업무환경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부처 정책담당자의 생생한 경험 공유와 보고서 실습 등을 여러 차례 반복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이 과정으로 신임 사무관들은 현업에 투입되는 즉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 활용 능력 및 전문성을 강화했다.


더불어 신임 사무관들은 현장 상황의 어려움에 대한 심층 토론 등을 통해 공직 가치에 대한 성찰과 고민을 공유하며 업무 적응도를 높이는 동시에 원활한 소통 능력도 향상했다.


이날 수료식을 마친 57명의 신임 사무관들은 4월 21일부터 총 24개 부처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박춘란 국개인재원장은 수료사를 통해 "국민을 최우선으로 두고 민간에서 쌓은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정책을 만드는 공무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교육 기간 동안 성찰하고 체화한 '공직'의 의미를 늘 마음에 새기고 국민에게 헌신하는 자세로 일하면 공직자로서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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