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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16 15:26:25
  • 수정 2021-04-22 1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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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소명남 KT 명장 차장(좌측 첫 번째), 구현모 대표이사, 최장복 노동조합위원장, 김혜옥 KT 블루보드 대리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KT)



KT가 ‘KT 노사공동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언하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책임강화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뜻을 모았다.


KT는 지난 4월 15일 서울 종로구 KT 스퀘어에서 구현모 KT 대표, 최장복 노동조합위원장,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 신현옥 경영지원부문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자리한 가운데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공동 선언문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경영추진 및 ‘넷 제로(Net Zero) 2050’달성 ▲디지털 혁신 기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 ▲국내 최고 수준의 준법경영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노사공동 ESG 위원회 구성 등 ESG 10대 핵심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특히 ESG 10대 프로그램 중 사회 영역에선 KT의 차별화된 AI·빅데이터·클라우드 즉, ‘ABC’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구현모 KT 대표는 “KT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으로 환경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가능한 활동을 이어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ESG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포부를 비치며 디지털 기술을 사회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것을 적극 추진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의 사회 영역에서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문제 해결에 AI 기술을 활용해 청각장애인의 목소리를 복원,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학생을 위한 비대면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이어간다.


또한, 환경 영역에서는 탄소중립 실행을 본격화 한다. 태양광 시설을 통해 재생에너지 대체하는 자립국사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파트너사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사 행동 수칙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파트너사의 ESG 경영을 지원한다.


아울러 ICT 기반의 안전한 업무환경 구축을 사회 영역의 ESG 과제로 선정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구성원의 안전을 우선하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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