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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3 12:53:21
  • 수정 2020-07-03 12: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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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노이드의 대표적인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서비스인 Kollus. 동영상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카테노이드는 2011년 7월 설립 이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미디어 컨버전스 솔루션, 글로벌 컴퓨팅 인프라 서비스에 집중하며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카테노이드 비즈니스의 핵심은 동영상動映像이다. 동영상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COVID-19)에 따라 본격적으로 펼쳐진 언택트 시대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면 접촉이 차단된 상황에서 동영상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기 때문이다. 카테노이드는 누구나 좋은 컨텐츠만 갖고 있다면, IT 기술을 전혀 몰라도 손쉽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stable, economic, natural을 핵심 가치로 삼아 최적의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영상은 인간의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며,

최소한의 노력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매체로서 언택트 시대의 중심에 있다.

카테노이드는 이러한 변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서

온라인 동영상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확보했다."




철사로 어떤 모양을 만들어서 비눗물에 담갔다 꺼내면 ‘최소작용의 원리’ 에 따라 특별한 힘의 개입 없이도 넓이는 최소화되고, 안정성은 극대화된다. 이러한 원리를 수학적으로는 카테노이드(catenoid)라고 부른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카테노이드는 우리가 추구하는 안정적(stable)이고, 경제적(economic)이며, 자연적(natural)인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를 관통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법인명으로 설정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카테노이드는 2011년 설립 이후 많은 기업 혹은 개인이 저렴한 비용으로 동영상을 제작해서 비즈니스에 활용하거나, 실시간으로 방송 혹은 강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그들의 핵심가치를 지켜오고 있다. 그렇다면 카테노이드는 왜 동영상을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선정했을까. 이에 관해 김형석 대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동영상은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유일한 매체입니다. 그래서 시각 중심의 책이나, 청각 중심의 라디오와 비교해서 같은 시간에 적은 노력으로 훨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오래 시청하면 어지러움을 느끼는 것도 뇌가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COVID-19에 따라 동영상이 주목받고 있지만, 이미 세상은 동영상을 중심으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변화가 가속화된 것일 뿐이죠.”


이처럼 카테노이드는 세상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포착해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미디어 컨버전스 솔루션, 글로벌 컴퓨팅 인프라다. 먼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은 Kollus라고 불리며, 온라인에서 동영상을 통한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 기관, 개인에게 손쉬운 파일 업로드, 국내외 채널 배포, 다양한 디바이스 시청이 가능한 전용 플레이어,시청자 트래픽 분석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COVID-19에 따라 필수적인 실시간 라이브 방송 기능과 영상 녹화 및 재배포 기능도 갖추고 있다. 다음으로 미디어 컨버전스 솔루션은 VCAST로 지칭되며, 미디어와 브로드캐스트 시장에 전문 방송 영역에서 사용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형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시스템에 관한 기획, 개발, 구축, 운영까지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SI(System Integration)다. 두 가지 서비스와 관련해서 김 대표는 “카테노이드는 Kollus와 VCAST 모두 서비스형 클라우드(SaaS)를 바탕으로 고객이 간단한 매뉴얼만 익히면 누구나 손쉽게 클라우드 서버에서 구동되는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글로벌 컴퓨팅 인프라는 현시점에서 주력은 아니지만,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다. 핵심은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필요한 네트워크 회선, 서버, 솔루션과 같은 정보통신기술 제공이다. 김 대표는 “초연결 시대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는 피할 수 없는 과제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련 서비스와 역량을 개발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IT 기술을 전혀 몰라도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카테노이드는 변화하는 세상에 맞는 서비스와 미래를 꿰뚫는 안목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실제 카테노이드는 국내외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기업 가운데서도 동영상 업로드, 컨텐츠 관리(CMS), 글로벌 CDN 등 온라인 동영상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또한 솔루션 사용도 무척 쉽고 간단해서 수많은 교육, 커머스, 방송 업체는 물론 공공기관과 여타 민간기업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관해 김 대표는 “기업과 개인을 막론하고 좋은 컨텐츠만 갖고 있다면, IT 기술을 전혀 몰라도 손쉽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공헌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카테노이드는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는다. 김 대표는 “저는 카테노이드를 100년 넘게 존속하는 위대한 기업으로 만들고 싶습니다.”라며 HR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구성원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업계 최고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고 있으며, 이런 인재들이 많아졌을 때 비로소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처럼 맞춤형 기술의 점진적 개선과 인재의 성장을 위해 매진하는 카테노이드가 지속해서 경쟁력을 발휘하며 언택트 시대에서 수많은 기업과 개인이 동영상 중심 세상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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