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회개하시오.
하늘나라가 다가왔습니다.”
마태 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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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사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보다‘더’ 넘쳐야 한다는 화살 같은 소리를 들으라.그것이 길이니.* 마태 5,17~20
제1독서 (창세 22,1-2.9ㄱ.10-13.15-18)그 무렵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시자,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
더도 말고 덜도 말고가장 가까이 있는 이에게라도‘좋은 행실’을 보인다면그 분을 찬양할 것이니마태 5,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