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상] “충주성심맹아원에서 억울하게 죽은 주희를 아시나요” - 29일, 교회 ‘양심’에 호소하는 기자회견과 삭발식
  • 곽찬
  • chan@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18-03-30 15:29:23
  • 수정 2018-04-27 18:17:39
기사수정


▲ 충주성심맹아원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대책위가 천주교 청주교구 장봉훈 주교에게 주희의 나이를 뜻하는 장미 11송이와 편지를 전달했다. ⓒ 곽찬


2012년 천주교청주교구 사회복지법인 산하 충주성심맹아원(사랑의씨튼수녀회 운영)에서 김주희 양이 11살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주희 양 부모 김종필 씨와 김정숙 씨는 주희 양의 석연치 않은 죽음에 대한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바라며 6년을 길 위에서 보내야 했다. 


지난해 8월, 천주교청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했던 김은순 씨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모여 충주성심맹아원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대책위가 꾸려졌고 길 위에서 싸우는 김종필 씨와 김정숙 씨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청주교구 내덕동주교좌성당 입구에서 불의한 교회권력에 저항하며 마지막으로 교회 ‘양심’에 호소하는 기자회견과 삭발식이 있었다.


▶ 관련기사 바로가기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catholicpress.kr/news/view.php?idx=4866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비회원 이름 패스워드 자동등록방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