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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백신접종 김웅배 시사만평 : “날 부르는 데가 워낙 많다보니…” 김웅배 2021-03-03 18: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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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기는 곤란해요



[필진정보]
김웅배 : 서양화를 전공하고, 1990년대 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지금까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에디슨 한인 가톨릭 성당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4 복음서를 컬러만화로 만들고 있다. 만화는 ‘미주가톨릭 다이제스트’에 연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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